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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필수지식을 설명한 책으로, 금융시장이 작동하는 원리와 구성요소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서 보여준다. 금융시장은 살아 있는 유기체로서, 요소들이 상호 간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전체적인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금융시장은 사건이 아닌 ‘흐름’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7일 만에 필수적인 금융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금융시장을 있는 그대로 한 권에 눌러 담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간다. 개인투자자에서 기관투자자, 거래소를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금융시장과 친해질 수 있도록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 데 일주일만 투자해보자. 소설책 읽듯이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금융시장의 지도가 머릿속에 펼쳐질 것이다.

강기원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 저자는 30여 년간 금융인으로 살아온 내게도 좋은 대화상대가 될 만큼 전문성을 겸비한 신진 금융인이다. 금융시장은 정부, 금융기관, 일반투자자, 글로벌 스탠더드의 균형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다양한 실무 경험이 없다면 얻을 수 없는 시장에 대한 저자의 균형감각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본연 그대로의 금융시장을 각 시장의 연결고리를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가서, 금융시장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금시장과 외환시장의 핵심 내용들은 저자가 독자에게 주는 큰 선물이다. 금융시장의 초보자는 물론 기본 지식이 있는 직장인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창용 (SK증권 채권본부장)
: 투자에는 항상 상상력이 동원되며, 현상의 배경과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기관투자자 시절 풍부한 상상력과 탁월한 시나리오로 시장의 불확실성에 잘 대응하는 지혜로운 트레이더였다. 이 책에는 흐름을 스토리로 엮어 투자 결정을 했던 저자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고, 시시각각 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하우를 적절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금융시장의 폭넓은 내용을 쉬운 말로 풀어써서 많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 금융기관에서 일하고 싶은 대학생 혹은 직장인, 이론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투자자에게 반드시 권하고 싶은 책이다.
민준선 (삼일회계법인 상무(Deal Business Partner, 회계사))
: 금융시장에서의 생존을 위한 필수지식과 팁이 가득한 책이다. 저자는 금융시장을 정글에 비유하고 있다. 실제로 금융시장은 정글처럼 불확실성과 위험들이 도처에 가득하다. 저자는 독자의 생존을 위해 많은 지도(금융시장의 흐름)와 간단한 도구들(필수 금융지식과 팁)을 꼼꼼히 준비했다. 또한 투자은행과 거래소에서 근무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정보에 대한 해석과 대안을 만드는 방법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자극에 동물적으로 반응하는 야수 같은 금융시장의 디테일들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박기봉 (한국외대 국제금융학과 교수)
: 금융과 관련된 많은 서적들은 대체로 하나의 시장에 대해서만 서술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이 책은 여러 종류의 금융시장을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지금처럼 경제 네트워크가 복잡하게 연결된 상황에서, 개인투자자 또는 기관투자자로서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을 이해하고 투자를 실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금융시장의 상호연관성을 이해하면 독자는 새로운 시각으로 금융시장에 접근하기 시작할 것이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기 마련이다.

최근작 :<금리는 주식시장의 미래를 알고 있다>,<7일 만에 끝내는 금융지식>,<투자의 99%는 금리다>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

원앤원북스   
최근작 :<적을 만들지 않고 이기는 말하기 기술>,<빌딩 투자 리:셋>,<2차전지 인사이트>등 총 207종
대표분야 :협상/설득/화술 5위 (브랜드 지수 35,456점), 부동산/경매 7위 (브랜드 지수 101,109점), 주식/펀드 11위 (브랜드 지수 55,41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