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 구독자와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축구 콘텐츠 뉴미디어 '이스타TV/히든풋볼'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20212022 프리미어리그 가이드북』.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를 깊고, 넓게 볼 수 있는 히든풋볼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분석, 시즌 전망을 프리미어리그 개막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각 팀의 지난 시즌결과와 이번 시즌 전망을 살펴볼 수 있고, 이적 현황과 새로운 선수에 대한 소개, 그리고 감독에 관한 이야기 등 당신이 놓치고 있었던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것을 담았다. 또한, 히든풋볼 출연진들이 전하는 시즌 프리뷰와 날카로운 각 팀 선수 분석을 만나다 보면, 직관이 어려워진 코로나 시국에 직관에 못지않은 프리미어리그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3만 구독자와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축구 콘텐츠 뉴미디어 '이스타TV/히든풋볼'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는『20212022 프리미어리그 가이드북』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우승 후보가 넘쳐나는
혼돈의 프리미어리그를 『20212022 프리미어리그 가이드북』 한 권으로 준비하자!
축구 콘텐츠를 즐겁고, 쉽게, 하지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히든풋볼이 축구팬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프리미어리그를 이야기한다.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를 깊고, 넓게 볼 수 있는 히든풋볼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분석, 시즌 전망을 프리미어리그 개막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각 팀의 지난 시즌결과와 이번 시즌 전망을 살펴볼 수 있고, 이적 현황과 새로운 선수에 대한 소개, 그리고 감독에 관한 이야기 등 당신이 놓치고 있었던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것을 담았다.
또한, 히든풋볼 출연진들이 전하는 시즌 프리뷰와 날카로운 각 팀 선수 분석을 만나다 보면, 직관이 어려워진 코로나 시국에 직관에 못지않은 프리미어리그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승후보와 다크호스가 넘쳐나는 프리미어리그!
어설프게 알아서는 더 재밌게 즐길 수 없다.
당신의 관전수준을 한층 높여줄 『20212022 프리미어리그 가이드북』
이번 이적시장은 바쁘게 돌아갔다. 맨체스터 시티는 역대 이적료 클럽 레코드를 기록하며, 그릴리쉬를 영입해 리그 우승 2연패를 준비하고, 마찬가지로 첼시 역시 역대 이적료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며, 루카쿠를 영입. 마지막 조각인 공격수 자리를 맞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 제이든 산초를 만족스러운 가격에 영입하며, 왕좌 탈환을 노린다. 리버풀은 건강한 판 데이크의 활약을 기대하고, 레스터 시티는 이제 BIG 4 진입을 노리기 충분한 시즌이고, 웨스트햄은 유로파리그와 리그를 병행하기 불안하지만, 모이스 감독의 기적에 기대볼 수 있다. BIG 6에서 물러난 아스널과 토트넘도 거액을 들여 활발히 뉴페이스를 영입했지만, 감독의 역량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그려진다. 다른 팀들 역시 활발히 새로운 시즌을 준비했으며, 승격팀인 노리치 시티와 왓포드, 브렌트포드가 연출할 이변의 구도도 기대가 된다.
편집을 하며 20개 팀을 살펴보니, 모든 팀들이 마지막 한 조각을 맞춘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준비를 했다. 누가 우승해도, 누가 돌풍을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을 시즌이다. 히든풋볼의 통찰력 있는 분석으로 한층 매력적인 이야기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손흥민, 이번 시즌에도 커리어하이 가능할까?
이번 승격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팀일까?
비시즌 기간, 바뀐 감독들의 스타일과 전망은 어떨까?
의문에 답해줄 시즌 프리뷰
지난 시즌 17골 10도움이라는 커리어하이를 찍은 손흥민을 바라보는 시선은 두 가지가 아닐까? 더 잘할 거라는 기대감이나, 이제 내려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시즌 프리뷰에서 다루는 '손흥민 두 시즌 연속 커리어하이, 가능할까?'에서는 손흥민의 새로운 시즌을 분석한다. 재계약과 기대득점값, 새로운 감독과의 조합, 나이를 고려했을 때 손흥민의 지난 시즌 커리어하이는 부담이 아닌 기대로 다가올 것이다.
지난 시즌 승격했던 3팀 중 2팀이 다시 챔피언십으로 내려갔다. 새로운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합류한 팀은 노리치 시티, 왓포드, 브렌트포드 세 팀이다. 과연 이번에 올라온 팀들은 가혹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을 경쟁력을 지녔을까? 『20212022 프리미어리그 가이드북』에서 승격팀 3팀을 미리 만나보자.
비시즌 기간, 눈엣가시 같은 감독이 나간 팀도 있고, 아쉬운 이별을 해야 했던 팀도 있었다. 시즌 프리뷰에서는 감독 변동 사항과 새로 바뀐 감독에 관해 이야기한다. 가장 먼저 경질될 감독이 누굴지, 어떤 감독이 팀에 잘 어울릴지 예측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로 다가올 것이다.
우리 팀 '이번엔 다르다'?
답은 『20212022 프리미어리그 가이드북』에 있다.
돌이켜보면, 모든 팀에게 아쉬운 시즌이지 않았을까? 작년 우승팀인 맨체스터 시티도 챔피언스리그에선 아쉬움을 남겼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같은 맨체스터 이웃이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는 것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시즌이 끝나고 이적시장이 진행되는 걸 살펴보면서, 이 선수만 영입하면 화룡점정이라 생각한 팀도 있고, 제발 지키기만 하자라며 눈물을 흘린 팀도 있다.
하지만, 시즌이 개막한 이상 모든 팬들이 우리 팀 '이번엔 다르다'를 외치며, 새로운 시즌을 기대한다. 기존에 있던 선수는 알아도, 새로 들어올 선수와 감독이 어떤 스타일이고, 우리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 선수인지 다 알 순 없다. 『20212022 프리미어리그 가이드북』을 통해 새로운 선수와 시즌을 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