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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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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훨씬 강해져서 먼치킨물의 주인공이 된다는 꿈을 포기 못한 마사토는『공략하신 분께는 그 어떤 소원이라도 하나만 이뤄드립니다!』라는 소문의 신축 타워 던전을 공략하기로 하지만……. “나는 반항조직 리베레 사천왕 중 한 명, 『모역(母逆)의 아만테』야.”
프롤로그 어느 엄마의 경과보고
제1장 어이쿠, 이런 곳에 돌부리가 있네. 뭐, 안 걸릴 거야. 안 걸릴 거라고. 제2장 엄마 길드는 손님들로 와글와글! ……어, 전부 불청객이잖아! 제3장 엄마가 모이면 연쇄작용이 일어난다. 퍼즐게임 이야기가 아냐. 더 무시무시한 뭔가라고. 제4장 받아주는 용기. 자애로운 마음. 그리고 전신갑옷. 그것이 모친에게 꼭 필요…… 어? 갑옷? 제5장 그 소망이 이뤄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빌었다. 하지만 그 소망은 이뤄졌다. 에필로그
엄마보다 훨씬 강해져서 먼치킨물의 주인공이 된다는 꿈을 포기 못한 마사토는 『공략하신 분께는 그 어떤 소원이라도 하나만 이뤄드립니다!』라는 소문의 신축 타워 던전을 공략하기로 하지만……. “나는 반항조직 리베레 사천왕 중 한 명, 『모역(母逆)의 아만테』야.” 마사토 일행의 공략을 방해하는 적이 나타나는데─. 마사토 일행이 만든 【엄마 길드】를 위협하는 아만테의 자객을 메이드 차림 마마코는 엄마 특제 볶음밥 및 이부자리 토닥토닥 등등으로 응대하는데?! 아만테와의 대결 종목은 「마 군의 셔츠를 누구보다 새하얗게 빠는 사람은 바로 나야!」 세탁 승부?! 못된 애는 마마코의 손에서 뿜어져 나온 「맴매!」 빔으로 꾸짖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