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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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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서 환경 전문 기자로 활동 중인 저자가 직접 취재하면서 보고 겪은 제주도의 현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동화 형식으로 풀어 쓴 환경 교양서이다. 책 속의 주인공인 초등학생 소년 ‘윤재’와 함께 3일 간의 제주도 여행을 떠나 보자.
제주도과 관련된 설화부터 제주도만의 고유한 문화, 오늘날 제주도가 병들게 된 이유까지, 제주도 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는 동화로 만나볼 수 있다. 각 장 끝 ‘더 알고 싶은 제주도’ 코너에서는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보다 자세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작가의 말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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