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타임스 디스패치 
: “『허쉬』는 우정과 가족, 노예제와 그 유산, 지독하고 고전적인 유령 이야기를 버무려 작가 존 하트의 기존 특징을 곁들인 새로운 개성을 만들어 낸다. 풍부한 상상력의 캐릭터들과 깊이 있는 독창성으로 써낸 불안하고도 사려 깊은 소설.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 주를 오가며 생활한 존 하트는 그의 전매 특허인 남부 고딕 스릴러를 기반으로 윌리엄 포크너와 스티븐 킹이 뜻밖의 조화를 이룬 작품을 선사한다.”
그린즈버러 뉴스 앤 레코드 : “존 그리샴과 더불어 최고의 법정 스릴러 작가인 존 하트의 『허쉬』는 부분적으로는 매혹적인 법률 스릴러이면서도 더욱 깊이 있는 세계를 보여주었다.”
워싱턴 포스트 : “살인, 마술, 광기, 배신과 영원한 사랑을 아우르며 점층적으로 발전하는 이야기가 놀랍고도 야심차다. 존 하트가 이전에 보여 준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
프로비던스 저널 : “(레이먼드) 챈들러가 『허쉬』를 읽는다면 틀림없이 존 하트의 열렬한 팬이 되었을 것이다. 챈들러처럼 존 하트 역시 미스터리 작가이자 뛰어난 소설가에 서정적인 명문장가니까.”
라이브러리 저널 : “『라스트 차일드』와는 독립적인 작품으로 읽어도 될 만큼 개성적이고 독특한 작품. 데니스 르헤인의 『살인자들의 섬』과 톰 프랭클린의 『미시시피, 미시시피』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더욱 좋아할 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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