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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자바 생태계의 주류 언어로 자리매김한 코틀린 언어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서비스와 리액티브에 대해 알아본다. 기본 개념, 작동 원리와 장점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스프링 부트 기반으로 마이크로서비스를 쉽게 만들어보고, 스프링 웹플럭스(WebFlux)를 사용해 넌블로킹 리액티브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이를 컨테이너 기반으로 운용하기 위한 개발, 테스트 모니터링과 배포까지 전 영역을 다룬다. 기본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만들어 보면서 새로운 개념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최근작 :<코틀린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20년 전에 인디 게임 개발자로 시작해 그 이후 해외 4개국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부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다.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에 평생을 바쳤다. 2006년부터 금융 산업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를 수행한 재능 있는 전문가 그룹과 함께 산탄데르 테크놀로지(Santander Technology)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는 산탄데르 테크놀로지 UK의 디지털 혁신 팀에서 수석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최근작 :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개발자로 IT 경력을 시작해서 EnSOA와 티맥스소프트를 거치면서 CBD & SOA 방법론 컨설팅을 수행했다. 오라클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테이너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을 도우며, 개발자 생태계를 지원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머신 러닝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작 :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

후안 안토니오 메디나 이글레시아스 (지은이)의 말
구글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코틀린(Kotlin)의 지원을 발표하면서 코틀린은 주류 언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s)는 확장성 있고 관리하기 쉬운 웹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며, 코틀린은 현대적 관용구(Idio)를 활용해 개발을 단순화하고 고품질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한다. 코틀린은 JVM과 100% 상호 운용성이 있어 기존 자바 코드를 가지고 작업하기 쉽다. 스프링(Spring), 잭슨(Jackson), 리액터(Reactor) 같은 인기 있는 자바 프레임워크에는 널 안전성(Null-safty)이나 타입 안전(type-safe) 선언 빌더와 같은 언어 기능을 활용하는 코틀린 모듈이 들어있다.
이 책은 운영 환경에서 테스트 가능한 코드로 서비스를 설계 및 구현해 독자가 기존 자바 구현보다 더 짧고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편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한다.
넌블로킹(Non-blocking) 기술을 활용하고 서비스를 차기 수준의 업계 표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리액티브(Reactive) 패러다임을 사용하면 좋은 점을 알게 될 것이다.
책을 읽는 도중에 대용량 처리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리액티브적으로 NoSQL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서비스(Cloud Native Microservice)를 만드는 방법과 이를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이크로서비스용 도커(Docker) 컨테이너(Container)를 만들고 이를 확장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픈시프트 온라인(Openshift Online)에 마이크로서비스를 배포한다.
역자후기
어느덧 마이크로서비스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때 실질적인 표준(de facto)이 되어 가고 있다. 이는 비단 스타트업이나 서비스 기업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기업에서도 기존의 일체형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서비스화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코틀린의 등장 이후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영향이기는 하지만 어느새 자바 생태계의 주류 언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서버측 개발 언어로도 많은 부분이 코틀린을 채택하고 있다.
마이크로서비스의 1세대가 VM 기반의 폴리그랏으로 대변되는 자치성에 기반한 서비스의 분리에 있었다면, 2세대는 컨테이너 기반의 리액티브 패러다임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코틀린 언어를 이용해 차세대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마이크로서비스와 리액티브의 개념적인 원리와 장점으로 시작해서 스프링 부트 기반으로 마이크로서비스를 쉽게 만들어보고, 스프링 웹플럭스(WebFlux)를 사용해 넌블로킹 리액티브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이를 컨테이너 기반으로 운용하기 위한 개발, 테스트 모니터링과 배포에 이르는 영역을 다룬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만들어 보면서 새로운 개념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서 차세대급 마이크로서비스 구축에 소요되는 기술 기반을 조망해보는 데 좋은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서가 출간된 시점에 스프링 부트 버전은 2.0.0 M7이었으나 번역서가 출간되는 시점에는 2.1버전이 출시됐다. 그리고 인텔리제이 IDEA CE 버전도 2017.2이었으나 번역서 출간 시점에는 2018.3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번역서에는 이런 변경 사항을 반영해 예제와 책 내용을 무리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일부 내용을 수정했으니 안심해도 좋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서비스의 배포와 운용을 위해 컨테이너를 고려 중이라면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함께 검토해볼 것을 권한다. 서비스 메시(Service Mesh)를 구성하기 위한 쿠버네티스와 이스티오(istio)의 조합은 컨테이너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운용에 최상의 조합이 될 것이다.

에이콘출판   
최근작 :<Yocto 프로젝트를 활용한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3/e>,<파이썬 아키텍처 패턴>,<스프링 부트 3.0 3/e>등 총 1,159종
대표분야 :프로그래밍 언어 7위 (브랜드 지수 150,963점), 그래픽/멀티미디어 15위 (브랜드 지수 21,01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