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어쩌면 우리가 삶은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인지도 모른다. 진정한 나를 알아가기 위해서 하루 3분의 시간으로 3년간의 나를 기록해 보도록 하자. ‘QnA To Me’와 함께라면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스스로 내 삶의 중심이 되어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
이 다이어리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이것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동반자와 같다. 보통의 다이어리와는 달리 이 다이어리는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내가 그동안 표현하려 해도 어디에 터놓을지 알지 못해서 미처 스치고 지났던 생각과 감정들을 이제 여기에 기록하면 되는 것이다.
“혼자 떠나고 싶은 여행지가 있는가?”, “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 “막연하게나마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3년 간 같은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을 한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나에게 있어 변한 것은 무엇인지 또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이제 한 눈으로 보고 느끼고 깨닫도록 하자.
“3년 동안의 나를 기록하다”
‘기록’은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탄생했다.
“나는 누구인가?”
어쩌면 우리가 삶은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인지도 모른다. 진정한 나를 알아가기 위해서 하루 3분의 시간으로 3년간의 나를 기록해 보도록 하자.‘QnA To Me’와 함께라면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스스로 내 삶의 중심이 되어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
이 다이어리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이것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동반자와 같다. 보통의 다이어리와는 달리 이 다이어리는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내가 그동안 표현하려 해도 어디에 터놓을지 알지 못해서 미처 스치고 지났던 생각과 감정들을 이제 여기에 기록하면 되는 것이다.
“혼자 떠나고 싶은 여행지가 있는가?”, “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 “막연하게나마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3년 간 같은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을 한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나에게 있어 변한 것은 무엇인지 또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이제 한 눈으로 보고 느끼고 깨닫도록 하자. 일상적인 질문부터 사색이 필요한 깊이 있는 질문까지 소중한 한 권의 기억을 의미있는 순간으로 채워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기계발이다.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것도 시간 낭비는 아니다.” - 오귀스트 르네 로댕
“진정한 삶이란 작은 변화들의 모였을 때 나타납니다.” - 레프 톨스토이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이다.” - 스티븐 코비
이 다이어리는 평범하지 않은 또 한 가지 이유는 우리가 나아가야할 삶의 방향성을 함께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톨스토이, 칼 융, 찰스 다윈 등 과거 현명한 지성과 경험, 통찰력을 함께 겸비했던 위인들의 명언을 통해 우리는 또 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다.
하루 3분, 하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기록하고 3년간의 시간동안 약 1000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채워보자. 3년 뒤, 나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하고 나면, 지나온 나의 하루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과거의 나는 어떠했고 오늘의 나는 어떠하며 내일의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다이어리는 나를 위한 기록인 동시에 사랑하는 서로를 위한 책이 될 수도 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각자 한 권씩 아름다운 오늘을 기록해보는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사용법
How to...
1 .
오늘의 나를 자유롭고 생생하게 기록합니다.
누군가에게 보일 것을 염두에 두지 않고 기록하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마치 영상을 서술하듯 되도록 자세하게 적습니다.
그러면 이 한 권의 책은 생생한 자기보고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2 .
정답은 없습니다. 수려한 문장으로 기록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저 나의 기억과 마음을 솔직하게 기록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록에는 정해진 순서가 없습니다.
질문을 훑어보며 마음이 가는 질문을 펼쳐 답변을 기록하면 됩니다.
3 .
한 질문에 대하여 세 번의 답변을 넣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생각을 한 페이지 안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 단위는 꼭 1년의 흐름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날짜를 기재하는 것은 잊지 마세요.
4 .
첫 번째 질문은 책을 펼치고 가장 우선으로 작성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빈 공간을 자유롭게 채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