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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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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입문자부터 실무 경험자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인사이트와 지식을 오랜 경험을 갖춘 UX 디자인 관리자가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설명으로 풀어낸다. UX의 본질적 개념은 물론 리서치, 콘텐츠, 프로토타입, 사용자 심리 등 거의 모든 영역을 100개의 레슨으로 세밀하게 나누어 아주 간단명료하게 강의한다.
이론을 위한 군더더기는 쏙 뺐다. 저자는 각 레슨을 짧은 템포로 전개하면서 핵심적인 내용만 콕 집어주고, 재미난 일러스트를 더하여 UX를 잘 모르는 독자들도 어려움 없이 이해하도록 진입장벽을 낮추었다. 스타트업, 유명 글로벌 브랜드, 기업의 인하우스 등 현장에서 오랜 세월 일해 온 저자는 그 모든 곳에서 UX와 관련된 기초적인 질문들을 반복해서 받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UX를 위한 핵심 팁을 온라인에서 공개했던 적이 있고, 그 속성 강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발단이 됐다. 들어가며 : UX에 관한 책은 많다. 그러나 감히 UX 전체를 아우르려는 시도는 없었다. 이 책은 그것을 아주 잘 해냈다. 이 책은 UX와 디자인의 다양한 면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에 대한 입문자의 시야를 넓혀주고 그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더욱 파헤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준다. : UX 분야는 배울 것이 무궁무진하다. 무작정 시작하면 갈 길이 너무 멀어 주눅이 들지도 모른다. 조엘 마시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UX를 이해하고, UX를 시작하는 당신이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레슨을 제공한다. : 사용자 경험 분야에는 수많은 방법과 책, 잘못된 통념들이 넘쳐난다. 《입문자를 위한 UX》는 누구나 다가가기 쉬운 형식을 통해 UX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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