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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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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작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쓴 스페인 잠언집. 예수회 신부였던 그는 예술에 대한 감각,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 등에 대해 타고난 감각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망라되어 있는 책이 바로『세상을 보는 지혜』다. 이것을 쇼펜하우어가 스페인어에서 독일어로 번역하며, 새로이 구성하여 지금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세상을 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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