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흔들고, 만지고, 소리 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책과 노는 그림책이다. 등이 너무 가려운 공룡, 달걀을 깨고 나오려는 병아리, 가만히 멈춰 선 로봇 등 책 속에 등장하는 것들은 저마다 혼자서는 일을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에 있다. 아이가 책을 흔들거나, 만지거나, 소리를 내면 비로소 답답했던 일들이 술술 풀리게 되고, 모두 환하게 웃게 된다.
<손가락 요괴> ,<콧구멍 경호대> ,<꿈터 초등 교과연계 필독서 1, 2학년 세트 - 전5권> … 총 244종 (모두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다년 간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국내외 저작권을 중개 관리하는 팝 에이전시와 번역 그룹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두 아들의 엄마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책을 찾고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반달곰≫, ≪재난 생존 매뉴얼≫, ≪숫자를 구해주세요≫, ≪컨버터블 플레이북 시리즈≫, ≪엄마, 그런데 있잖아≫, ≪옥스퍼드 리딩 전집≫, ≪양심 팬티≫,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대백과≫, ≪꿈틀꿈틀 땅속으로 지구 ...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다년 간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국내외 저작권을 중개 관리하는 팝 에이전시와 번역 그룹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두 아들의 엄마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책을 찾고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반달곰≫, ≪재난 생존 매뉴얼≫, ≪숫자를 구해주세요≫, ≪컨버터블 플레이북 시리즈≫, ≪엄마, 그런데 있잖아≫, ≪옥스퍼드 리딩 전집≫, ≪양심 팬티≫,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대백과≫, ≪꿈틀꿈틀 땅속으로 지구 탐험≫, ≪씽크 스몰≫, ≪멀리 멀리서 온 친구≫ 외 다수가 있습니다.
책을 긁고 뒷장을 펼치면 우아! 답답함을 뻥 뚫어 주는 독일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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