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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를 발족하고, 지난 4월 ‘새로운 대한민국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을 발표했다. ‘인공지능으로 24시간 똑똑하게 봉사하는 정부’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기도 했다. ‘인류의 불의 발견’에 비유되는 챗GPT의 등장은 국가, 경제,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디지털리스트 강요식 박사가 디지털 심화기 미래를 리딩한 전략서이다. 디지털 전환 혁신 업무 중 공감하고 예측한 내용을 정리하고, AI 주권 시대의 리더십 방향을 제시했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늘 변화하는 온·오프라인 환경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조직을 창조적으로 혁신하는 소통의 지도력이다. 혁신 리더는 모두가 승자가 되는 포지티브섬 전략으로 비파괴적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

제로섬이 아닌 포지티브섬 사고(윈윈전략)인 비파괴적 창조를 통해서 누구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혁신 리더는 디지털 심화기에 파괴적 경쟁이 아닌 공유를 통해서 차별없이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정우택 (現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 前 해양수산부 장관)
: 강요식 이사장의 14번째 책 출간은 열정의 산물이다. 누구보다도 부지런하고 잠시도 펜을 놓지 않은 그가 또 한 번의 큰일을 해냈다. 소셜미디어시대에 SNS 전문가로 활동을 하더니 디지털 심화기에 디지털 혁신 전문가로 미래를 전망하고 글로벌 디지털 경영을 논하고 있다.
: 또 한 권의 책을 출간한 강요식 박사의 집념과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고, 자신이 이룬 혁신적인 성과를 독자들과 공유를 통해서 우리 사회를 지속 발전가능하게 기여를 하고 있다. 디지털 심화기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 리더십’이 빛나길 기대한다.
김종석 (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전 국회의원)
: 강요식 이사장과 UAE 세계정부정상회의 2022에 참석한 바 있다. 서울시의 우수한 디지털 정책을 홍보하고, 디지털 관계자들과 열정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보았 다. 그가 디지털 전문가로서 이 책은 우리나라의 디지털 정책의 올바른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
: 대나무가 성장하면서 자신을 지탱하기 위해 마디를 만든다. 그 마디가 있기 때문에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고 유연하게 견디어 낸다. 강요식 박사는 삶의 여정에서 수양의 자세를 갖고 성찰의 마디마디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또 다른 시작(詩作)으로 보인다.
이기흥 (IOC위원)
: 강요식 박사는 늘 낮은 자세로 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비록 어려운 과정에 서도 좌절하지 않는 오뚝이 정신이 빛난다.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으로 중책을 맡아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경험을 통해 얻은 값진 성과를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 빠른 시대 흐름에 따라 쉼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며 현장에서의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대전환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을 알기 쉽게 들려준다. 저자가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이유도 그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주도 하려고 한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전 국방부 차관)
: 초개인화, 자동화, 가상화, 플랫폼의 전방위적 확산 등 디지털 심화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질서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문무 디지털 혁신 리더십’, 10 음절에 담긴 강요식의 꿈과 열정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시의적절하며 동시대인의 지적인 강력한 배터리가 되기 바랍니다.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 빅데이터, 인공지능, 메타버스, 초거대 AI 등 디지털 신기술이 등장하고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 있다. “디지털 전환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혁신이다.”란 말은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이런 점에서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리더에게 혁신의 큰 방향을 제시한다.
: 강요식 이사장은 디지털 약자를 위한 포용정책 구현과 신속한 디지털 시민체험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시대의 중요한 화두는 디지털 전환이 다. 디지털 심화기에 보다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활용서로 『디지털 혁신 리더십』의 일독(一讀)을 권한다.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 innovation 센터장)
: 초거대 생성 AI 중심으로 민간기업은 물론 정부 지자체 등 공공 영역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강요식 이사장의 서울시의 디지털 전환과 성과와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어 디지털 혁신 리더를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지침이 될 것이다.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
: 초거대 AI 시대에 초개인화로 균형적 발전과 신경제 질서 구축 및 데이터의 사용자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 혁신 리더는 비파괴적인 혁신을 통하여 모두가 윈윈하는 포지티브섬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이 책은 이 시대에 리더들이 수행해야 할미래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 회장/아쿠아픽 대표이사)
: 생성형 AI 시대에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고, 혁신 리더의 실행력이 더욱 필요한 요소이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이 시대에 경영자들이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리더로서 어떻게 자신과 조직에 리더 십을 발휘해야 하는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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