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아티스트 시리즈 36권. 쇼팽은 어렸을 적부터 뛰어난 감수성과 천재적인 피아노 실력을 보여 주었다. 그의 재능을 알아본 좋은 선생님을 만나 남들과는 다른 독창성을 기를 수 있었다. 하지만 쇼팽이 피아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할 무렵, 조국 폴란드의 상황이 나빠졌고 고향으로 돌아가기조차 어려운 형편이 되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프레데리크 쇼팽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과 쇼팽이 작곡한 피아노곡, 쇼팽과 교류한 당대의 낭만주의 예술가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연주가라는 프레데리크 쇼팽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1. 피아노 소리만 들으면 우는 아이 (통합지식+ 1. 프레데리크 쇼팽 클로즈업)
2. 좋은 스승과 훌륭한 제자 (통합지식+ 2.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음악)
3. 조국의 비극을 뒤로하고 (통합지식+ 3. 사회 문제를 표현한 예술가)
4. 방황하는 피아니스트 (통합지식+ 4. 쇼팽과 교류한 예술가)
5. 사랑의 열정 (통합지식+ 5. 쇼팽이 작곡한 피아노곡)
6. 실연의 상처를 딛고 (통합지식+ 6. 쇼팽이 오늘날에 미친 영향)
7. 조국에 바치는 마지막 연주
어린이 진로 탐색 ‘연주가’
연표
교과연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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