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1장 말의 씨앗
말의 씨앗
나의 하루
사랑은
사랑의 나그네
흔들리는 사랑
그 길에서
노을지는 강가에서
봄비
사랑의 바닷속에서
그토록 큰 아픔을 넘어와서야
너는 눈부신 축복
종이배
차를 끓이며
2장 살아라 끝까지
고향 시냇가
살아라, 끝까지
오늘
그대와 나와
작은 소원
아들에게
해바라기 앞에서
친구야
사랑하는 은하에게
석남사에서
녹차를 마시며
꽃가게 앞에서
산 식구들
감사
산길
겨울산에 올라
3장 네 길에서 신의 뜻이
히말라야 트레킹1 - 내려놓기
트레킹2 - 길 떠나기
트레킹 3 - 네 길에 신의 뜻이
트레킹 4 - 바람
트레킹 5 - 돌
트레킹 6 - 눈(雪)
트레킹 7 - 길
트레킹 8 - 히말라야에서 만난 달
트레킹 9 - 해돋이
트레킹 10 - 사람
트레킹 11 - 나그네 여정
트레킹 12 - 그림자를 벗어 놓고
트레킹 13 - 파슈피티나트 사원에서
사하라에서 - 낙타
사하라에서 - 사막을 건너는 길
4장 사느라고 그랬는걸
1월 새 아침의 기도
2월엔 우리 모두
3월의 기도
4월의 엽서
5월엔 기도하게 하소서
푸르른 6월에
7월엔 우리 서로서로
8월의 기도
9월 맞이 노래
10월의 기도
11월, 명상의 계절에
12월의 편지 - 사느라고 그랬는걸
5장 기도의 바다에서
아침 기도
기도의 바다에서
성찰기도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성목요일 밤에
막달레나의 증언 - 부활절에
대강절 노래
성탄절 노래
러빙 유 센터 개원 헌시
작은 자의 기도
어느 날
8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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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평론 - 전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