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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스파이어는 화려한 학벌, 학문적 이론,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한 은행가였다. 그는 갑부가 되어 명성을 떨치려고 월스트리트에 왔고, 특권의식과 맹목적 야심을 채우려고 의심스러운 회사에 취직한다. 그러나 그의 야심과는 달리 곧 잘못된 환경에 휘말려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 가이 스파이어가 자신만만하고 이기적인 젊은 은행가에서 성공한 펀드매니저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는 자기성찰, 세계 최고 투자가들과의 우정, 그리고 그의 영웅 워런 버핏과의 65만 달러짜리 점심을 통해서 성장한다. 그는 버핏과 점심을 같이 한 지 1년이 지나기 전에 맨해튼에서 취리히로 이사했고, 신규 고객에게 운용보수를 받지 않았으며, 강박적으로 하던 주가 확인도 중단했다.

65만 달러짜리 자선 점심식사에서 그가 워런 버핏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어떻게 성공한 펀드매니저가 되었는지 독자들은 매우 궁금할 것이다. 다행히도 가이 스파이어는 자신이 워런 버핏에게서 얻은 지혜를 기꺼이 독자들과 나누려 했고,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

이 책에는 투자와 사업에 관한 강력하고도 놀라운 통찰이 가득하다. 그는 올바른 역할모델 선택이 성공의 열쇠이며, 일류대학의 교육이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고, 시장의 소음은 차단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파악하면 경쟁, 질투, 불안감, 공포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면서 투자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유명한 투자가 모니시 파브라이와 함께 개발한 투자 점검목록을 독자들에게도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자신만의 목록을 만드는 법과 사용 요령, 기법을 알려준다.

홍춘욱 (경영학 박사,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저자)
: 워런 버핏을 비롯한 가치투자자들이 가진 진정한 성공의 열쇠는 자신의 철학을 묵묵히 밀고 나갈 수 있는, ‘자기 자신의 인정’을 추구하는 삶의 스타일에 있는 게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최준철 (브이아이피자산운용 대표, 《한국형 가치투자》의 저자)
: 몸으로 부딪혀 힘들게 얻은 지혜를 우리와 나누려 하는 가이 스파이어에 감사한다. 그가 밝히는 실패담은 솔직함이 넘치며, 이를 딛고 일어서 가치투자자로 변신하는 과정은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용환석 (페트라자산운용 대표, ‘국가별 가치투자의 대가 50인’ 선정)
: 가치투자는 더 좋은 수익률을 거두기 위한 투자 방법일 뿐만 아니라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지에 대한 철학이기도 하다. 엘리트 펀드매니저였던 저자가 가치투자를 알게 되면서 어떻게 더 투자를 잘하게 되고 새로운 시각으로 인생을 살게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가치투자’, 이 단어가 품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라. 당신의 투자수익률은 물론 인생수익률까지 올려 줄 것이다.
김태석 (재야고수 (가치투자연구소 대표, 필명 ‘남산주성’))
: 이 책은 투자자에게 존경할 만한 멘토와 휼륭한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를 알려준다. 가치투자자들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될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철광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카페 운영자)
: 이 책은 우리 투자자들의 걸어가야 할 길을 20~30미터 정도 더 앞서 걸어갔던 선배를 두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준다. 저자가 겪은 많은 시행착오가 우리의 시행착오를 줄여 줄 것이다.
구도형 ('현명한 투자자들의 모임' 카페 운영자)
: 월가의 펀드매니저가 워런 버핏과 식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치투자자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의 반성과 변화 과정을 독자들도 같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제이슨 츠바이크 (투자 전문 <머니(Money)> 칼럼니스트, <머니 앤드 브레인> 지은이)
: 스파이어의 책을 참조해서 당신 자신의 원칙을 세우고 실행하라. 월스트리트가 더 빠르게 달릴수록, 당신은 그 광기에서 한 발짝 물러나 속도를 더 낮춰야 한다.
-월스트리트 저널
: 가치투자서적 중 이렇게 재미있는 책은 드물다.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교훈이 담긴 투자통찰은 더 드물다. 그래서 이 책은 선동적이고, 도전적이며, 유용하다. 이 책을 집어 들면 다시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이 책 덕분에 당신은 성장할 것이다.
로버트 치알디니 (애리조나 대학 교수,《설득의 심리학》 저자)
: 이 책은 모든 투자자에게 놀라울 정도로 비용효율적인 교재다. 그리고 투자 성공을 부르는 자기 변신, 자기 초월, 자기 이해에 대한 가르침은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하다.
로렌 템플턴 (『존 템플턴의 가치투자 전략』의 공저자 겸 로렌 템플턴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설립자)
: 가이 스파이어가 가치투자자로 성공하기까지의 여정을 신선할 정도로 정직하고 겸손하게 설명한 책이다. 그가 이 책에 담은 소중한 제안은, 나의 삼촌 존 템플턴 경조차 자신의 투자철학에 받아들였을 것이다. 가이 스파이어처럼 노련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쉽게 교훈을 얻을 수 있는데, 왜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우려 하는가?
존 미하일레비치 (MOI 글로벌(MOI Global) 회장)
: 저명한 투자가 가이 스파이어가 성공투자 기법을 담은 매혹적인 회고록을 펴냈다. 필독서다!
리사 오도넬 라푸아노
: 투자산업은 경쟁이 이례적으로 치열하므로, 자신을 알면 대단히 유리하다. 이 훌륭한 책에서 저자는 자신을 파악함으로써 더 훌륭한 투자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의 사례는 고무적이고도 인상적이다.
켄 슈빈 스타인
: 놀라울 정도로 정직하게 쓴 이 책에는 당신의 투자 역량을 높여줄 보석 같은 지혜가 가득하다. 내가 읽어본 최고의 책이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HDC현대산업개발 회장)
: “어떻게 하면 훌륭한 투자자가 되는가?”에 대한 진지한 자기성찰과 자기발전의 출발점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HDC현대산업개발 회장)
: 진지한 자기성찰, 발전의 첫 출발점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라는 이 책의 제목은 ‘어떻게 하면 훌륭한 투자자가 되는가’를 가르쳐 주는 책임을 암시해 주는 것 같다. 이 책은 가치투자자가 되기 위한 저자 가이 스파이어(Guy Spier)의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더 좋은 투자자가 되었고 더 훌륭한 인간이 되었는가를 담아낸 자서전 성격의 책이다.
(중략) 우리는 우리끼리만 사는 사회에 살고 있지 않다. 지구촌이라는 좁은 세상에서 중국의 주식폭락, 미국의 금리인상 등이 생활에 바로 영향을 주는 세계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성찰이라고 본다. (중략)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 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첫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저자의 더 나은 자신을 만들려는 노력과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준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HDC현대산업개발 회장)
: “어떻게 하면 훌륭한 투자자가 되는가?”에 대한 진지한 자기성찰과 자기발전의 출발점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HDC현대산업개발 회장)
: 진지한 자기성찰, 발전의 첫 출발점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라는 이 책의 제목은 ‘어떻게 하면 훌륭한 투자자가 되는가’를 가르쳐 주는 책임을 암시해 주는 것 같다. 이 책은 가치투자자가 되기 위한 저자 가이 스파이어(Guy Spier)의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더 좋은 투자자가 되었고 더 훌륭한 인간이 되었는가를 담아낸 자서전 성격의 책이다.
(중략) 우리는 우리끼리만 사는 사회에 살고 있지 않다. 지구촌이라는 좁은 세상에서 중국의 주식폭락, 미국의 금리인상 등이 생활에 바로 영향을 주는 세계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성찰이라고 본다. (중략)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 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첫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저자의 더 나은 자신을 만들려는 노력과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준다.

최근작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리커버판)>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취리히에 거주하는 작가이자 투자자이다. 1993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MBA를 마친 후, 아쿠아마린 펀드를 운용하여 시장을 뛰어넘는 탁월한 실적을 기록했다. 워런 버핏을 열렬히 추종하는 그는 1950년대, 자산 규모 1,500만 달러의 펀드를 설립하여 버핏 투자조합의 기법을 복제했다. 그는 CNN, CNBC, 블룸버그 TV, 폭스 비즈니스 뉴스 등 매체에 종종 출연하여 논평을 하기도 한다.
최근작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찰리 멍거 바이블>,<버핏클럽 issue 5> … 총 119종 (모두보기)
소개 :

이레미디어   
최근작 :<거래량 투자 기법>,<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퀀트투자 처음공부>등 총 155종
대표분야 :주식/펀드 1위 (브랜드 지수 648,107점), 부동산/경매 25위 (브랜드 지수 13,288점)
추천도서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흔히 투자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한다. 원금을 손해볼 각오를 하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하이 리스크의 리스크란 무엇인가? 단순한 위험 확율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감당하기 어려운 심리적 부담을 의미하는지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전자의 경우는 실행하지 말아야 하는 투자이고 도박에 가까운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투자는 위험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의 부담일 뿐이어야 한다. 만일 이 마음의 부담마저도 벗어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 책은 투자와 기업경영에 대한 통찰을 얻게 하고 맑은 정신과 혜안을 갖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