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국회의원, 전 구글 시니어 PM, 전 오픈서베이 CPO) 
: 구글에서 PM으로 지내온 길을 되돌아봤다. 그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한결 수월했을 것이다. 이 책으로 인해 문제에 맞는 ‘올바른’ 해법을 구하는 ‘좋은’ PM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알렉산드라 캘버트 (SAP Cloud ERP UX COO) : 그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관한 책을 출간한다면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승헌 (뤼이드 프로덕트 매니저) : 주어진 업무에만 매몰되지 않고 좋은 폼을 유지하면서 의미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은 PM에게 일독을 권한다.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저자)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은 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오랜만에 추천할 책이 나와 반갑다.
윤대균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 전 NHN 테크놀로지 서비스 대표)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대해 조금이라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부터 시작하라.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 SAP에서 오랫동안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정통파 PM이 자신의 경험의 정수를 아끼지 않고 쏟아냈다.
이민석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 l 전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초대 학장) : 모든 사람은 누군가를 위한 무언가를 만든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옳은 방식으로 회고할 수 있도록 돕고, 새로 시작한다면 옳은 방향성을 제시하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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