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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저널리스트 및 작가 협회의 ‘2016년 최고의 에세이스트’로 선정된 게리 퍼거슨(Gary Ferguson)의 에세이. 아인슈타인이 프린스턴 대학의 숲을 거닐며 자신의 논리적 패턴을 부수려 했듯, 이 책의 저자 게리 퍼거슨도 자연에서 의도적으로 길을 잃으며 새로운 인생을 찾을 수 있었다. 삶을 완전히 태워버릴 개인적 비극을 겪은 후에도, 저자는 자연으로 긴 여행을 떠났다. 온갖 종류의 삶이 넘치는 자연에서 다양한 삶의 장면을 만나면서 멈춰 있던 삶은 다시 시작됐다.

※사철 제본 도서입니다.

시작하며 다시 우리의 소중한 집으로

Lesson 1 자연의 신비로움에 다시 곁을 내어준다면 신비로움
Lesson 2 지구의 생명은 방대한 연결의 정원 안에서 번성한다 상호 의존
Lesson 3 숲에 사는 생명이 다양할수록, 그 숲의 생명들은 강해진다 다양성
Lesson 4 지구와 우리 모두를 치유하려면 여성성을 회복해야 한다 여성성
Lesson 5 동물들은 우리를 옳은 길로 이끄는 능력이 있다 유대
Lesson 6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면 더 필요로 여기지 않는 것 효율성
Lesson 7 자연은 산불마저도 하나의 과정으로 만든다 회복의 예술
Lesson 8 나이 듦이 주는 지혜 성장

마치며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모든 교훈이 있다

첫문장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꽤 자주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다고 한다.

: “책장을 넘기며 나는 진실을 보았다. 아름다움을, 더 나은 미래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늑대의 울음소리처럼 애절하면서도 반항적이다. 위태로운 곳과 그곳을 지키는 외로운 수호자에게 바치는 유려한 헌사!
앨런 와이즈먼 (<인간 없는 세상>, <인구 쇼크>의 저자)
: 당신의 유전자를 욱신거리게 할 아름다운 책! 우리의 고향인 신비로움에 대한 향수병으로 유전자를 욱신거리게 할 아름다운 책이다. 다행히도, 신비로움은 바로 옆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저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 보길. 당신은 이 책의 교훈을 기억하고, 게리 퍼거슨에게 감사를 전하게 될 것이다.
: 게리 퍼거슨은 아름답고 애틋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 책은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곳, 야생에서도 가장 야생에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여정이다. 그 누구도 이 멋진 책을 보며 눈시울을 붉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빌 매키번 (국제 환경 운동가, 『우주의 오아시스』, 『폴터』 저자)
: 핸드폰을 내려놓고 더 큰 세상에 눈을 돌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 통찰력 넘치는 책은 자연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 우리의 삶, 사회, 미래를 향한 더 나은 길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일깨워주었다.

최근작 :<자연처럼 살아간다>
소개 :
최근작 : … 총 14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교에서 영어통번역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있으며, 쉽고 편하게 읽히는 문장을 쓰기 위해 고민하며 번역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연처럼 살아간다』와 『숨을, 쉬다』, 『걷는 존재』, 『조셉 머피 마음의 법칙』, 『빅맥 & 버건디』, 『삼켜진 자들을 위한 노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