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런시먼 :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한 인간이 갖고 있는 편견을 최신 뇌 과학, 신경과학을 근거로 쉽게 풀어내는 인간적이고 수준 높은 대중 과학 교양서이다.
베타니 휴즈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작가, 방송인이며 대영제국 훈장 수훈자) : 영민하고 저변을 넓혀주며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텔레그래프 : 정말로 매력적이다. 만약 운명에 관해 불안함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라.
뉴 사이언티스트 : 우리는 크리츨로우 박사의 책을 읽고 매우 큰 유익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