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004
[서 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008
제1부. JTBC의 태블릿 공습, 진실의 벽에 막히다 020
JTBC의 덫에 걸려든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 022
고영태 “최순실이 연설문 고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적 없다” 025
박 대통령 “최서원 태블릿이라면, 청와대 자료 그렇게 많을 수 없다” 028
김경재 “박근혜는 10원 한 장 받은 바 없다” 033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를 명시하지 못한 검찰 특수본 수사 결과 035
윤석열의 등장, “박근혜는 뇌물죄로 엮으면 된다” 036
윤석열, 이명박 다스 의혹을 덮어준 대가로 승승장구 039
윤석열의 특검 수사 제4팀의 미션, 태블릿 조작 의혹을 덮어라 041
JTBC, “태블릿”이 아닌 “PC”라고 첫 보도 045
태블릿에는 애초에 문서수정 프로그램이 없었다 048
드레스덴 연설문, 김휘종이 만든 청와대 공용메일 ‘kimpa2014’로 받아 054
최서원의 셀카? 아니, 5살 여자아이의 셀카 056
박 대통령의 저도 휴가 사진이 최서원의 국정개입 증거라는 JTBC 058
태블릿으로 저도 사진 철야 작업...사실은 청와대 홍보 담당자의 흔적 062
최서원도 모르는 젊은 여성의 연락처와 사진들 064
카톡 메시지 ‘하이’ 수신자는 김한수가 아니라 임태희 캠프 067
검찰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른 ‘독일 카톡 메시지’ 수신자는 바로 김한수 071
JTBC, 국과수 감정 결과도 조작하다 075
※ ‘제1태블릿’(JTBC 제출 태블릿) 조작 문제 일지 078
제2부. 윤석열·한동훈의 특검 수사 제4팀, ‘제2의 최서원 태블릿’ 꺼내들다 090
태극기집회가 촛불집회 인원을 앞지르자, 갑자기 튀어나온 ‘제2태블릿’ 092
태블릿 개통일도, 개통자도 몰라 망신당한 이규철 095
‘제1태블릿’, ‘제2태블릿’ 모두 L자 비밀패턴 조작 의혹 불거져 097
최서원 측, 결국 ‘제2태블릿’ 이미징 파일 확보 103
이동환 변호사 “최서원은 태블릿 구입한 적, 개통한 적, 사용한 적 없어” 104
특검, 판매점 사장 김 모씨에게 “최서원이 와서 개통했다” 위증 교사 의혹 107
장시호가 ‘제2태블릿’ 입수, 제출했다는 특검의 주장도 거짓 110
특검, ‘제2태블릿’의 주요 증거에 대한 불법적 삭제 자행 115
‘제2태블릿’ L자 잠금패턴 조작 확정… ’JTBC 태블릿’ 조작까지 밝혀지나 117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017년 1월 25일에 찍힌 남자의 신원을 밝혀라 121
박영수 특검, 이제와 ‘제2태블릿’ 사용기간 관련 입장 뒤집어 123
특검이 흘린 ‘제2태블릿’ 중고품 구입설, 믿을 수 있나 127
‘제2태블릿’ 실사용자는 최서원 회계비서인 안모 씨가 유력 131
좌우 양 진영 활동가 4인, 윤석열·한동훈을 태블릿 조작수사 혐의로 고발 133
※ ‘제1태블릿’(JTBC 태블릿) 반환소송에 관하여 138
※ ‘제2태블릿’(장시호 제출 태블릿) 조작 문제 일지 141
제3부. 태블릿 실사용자 및 조작주범 김한수라는 인물 146
JTBC, 태블릿 개통자 알려줬다는 대리점 끝내 숨겨 148
2013년 초 김한수가 들고 다녔던 하얀색 태블릿의 정체는? 153
2016년 12월 14일, 미디어워치의 김한수 인터뷰, 드러난 결정적 거짓말 157
태블릿 통신요금 납부자, 실사용자 김한수로 밝혀져 161
태블릿 조작의 주범은 검찰 162
2012년 11월 27일, 태블릿 이용정지를 해제한 김한수 164
검찰과 김한수의 알리바이 모두 무너져 167
김한수, 검찰과 특검이 불러준 대로 위증 168
검찰의 조작, 특검이 마무리 172
특검, 재판에서도 김한수에게 위증 유도 176
김한수의 위증,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판결문에 그대로 인용 177
은폐한 2012년 태블릿 통신요금 납부 내역서 179
한 계약서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사인 182
SKT, 자동이체 설정도 조작, 하나카드에서 확인 184
법인인감증명서가 거기서 왜 나오나 186
업계 종사자들 “이 계약서는 가짜” 이구동성 188
누가 베꼈나 190
SKT 태블릿 계약서 위조 은폐하려다, 추가 계약서까지 위조 197
김한수, 말 바꾸며 버티기 안간힘 200
※ 윤석열 정권, 태블릿 조작 가담 검사들의 출세가도 백태 205
※ 태블릿 조작수사 사건에 직간접 연루된 검사·법조인 등 명단 207
제4부. 태블릿 진실규명 방해하는 박근혜, 유영하, 가세연 등 친박세력 214
김한수 실사용자 밝혀내니, ‘변희재 죽이기’로 돌변한 가세연 216
특검에 불려간 뒤, 태블릿 감정 포기한 정호성 221
왜 저들은 김한수의 공범이 되었는가 227
김한수만 건드렸던 창조경제센터 홈페이지 작업, 태블릿에 담겨 232
박근혜 전 대통령부터 진실 앞에서 겸허해야 235
※ 윤석열·한동훈 등에 대한 공수처 고발장과 한동훈의 태블릿 조작 관여 가능성에 대하여 241
제5부. 변희재 옥중 투쟁기 : 태블릿 진실은 감옥에 가둘 수 없다 246
[추천사]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336
[추천사] 최대집 자유보수당 창당추진위원장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