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엄마 다이어리의 구성
- 아이 다이어리의 구성
- 아이 다이어리,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
- ‘부모 자존감’이 먼저예요
-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
- 아직은 엉덩이가 무거울 나이가 아니에요
- 발표 못하는 내 아이, 문제일까요?
- 학습과 정서 ― 조절력
- 엄마의 말은 ‘온기’가 생명이에요
- 아이가 완벽하길 바라는 부모님께
- 우리는 아이가 원하는 엄마일까요?
- 잘 들어 주세요
- 안정감과 안전감은 학습에 절대적입니다
- ‘소쇄(灑掃)’는 공부의 시작
- 기질을 탓하는 건 아이를 부정하는 것
- 공부는 집 짓기에 비유할 수 있어요
- 아이와 맞짱 뜨지 말고 맞장구쳐 주세요
- 똑똑한 엄마보다 ‘따뜻한 엄마’
- “또 딴짓한다”라는 말 대신
- ‘말’에 ‘맞았다’고 해요
- 학습에는 줄탁동시(?啄同時)가 필요해요
- 입장 바꿔 생각하면
-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엄마의 태도
- 진정한 ‘아이 존중’
- 아이와 대화가 통하려면
- 선행 학습이 아이의 행복을 당겨오는 걸까요?
- 사과는 엄마의 몫, 받아들이는 건 아이의 몫
- 시간을 되돌리는 말의 마법
- ‘좋은 부모’는 ‘좋은 사람’이에요
- 아이는 엄마를 무시하지 않아요
- 자율성, 주도성 높이는 비법
- 지능 칭찬, 노력 칭찬
- 일상이 유능하면 모든 일에 유능합니다
- 아이의 일을 자꾸만 대신해 주는 나를 발견할 때
- 학습을 위한 태도 형성, 어떻게 할까요?
- 지적하는 아이, 왜 그럴까요?
- 우리 아이 역경 지수(AQ)
- 육아가 힘겨울 때 이 시(詩) 어떤가요?
- 상처, 과용되는 그 말
- 훈육은 아이와 둘이서만
- 혹시 ‘답정너’ 엄마 아닌가요?
- 무엇보다 발 육아
- 결과 칭찬, 과정 칭찬
- ‘안 되는 일’ 앞에 이유를 붙이지 마세요
- 조부모와 부모 그리고 아이
- 아이가 소심해서 걱정인가요?
- 초등기 정리 습관, 공부로 이어진다
- 열린 질문이면 다 좋을까요?
- ‘왜’보다 좋은 ‘어떻게’
- 칭찬은 구체적으로
- 아이가 시도와 실패를 두려워하나요?
- 아이에게 ‘예쁜 엄마’
- 너무 비장한 건 아닌가요?
- 모든 게 부모 탓인가요?
- ‘아는 것이 힘’인 엄마
- 부모는 왜 늘 아이의 롤 모델이어야 하나요?
-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하여 ― 아이를 도와주세요
- 내향성과 외향성
- 정리 정돈은 집중의 시작
- 아이에게 어떤 엄마로 기억될까요?
- 사회성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나요?
- 칭찬의 말, 연습이 필요해요
- 자책하지 말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