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시인을 꿈꾸었던 작가 박범신의 두 번째 시집. 140여편의 시에 희노애락애오욕 그리고 그 너머의 시간들을 담아냈다. 작가이름 48년, 그 먼 길을 함께 걸어준 독자들에게 손편지 쓰듯 한편한편 직접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들었다.
喜 기쁨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21년 3월 12일자 - 서울신문 2021년 3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