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MBC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 삼프로TV 대표) 
: 언젠가는 나도 경제 원리를 알기 쉽게 푼 책을 한 권 쓰리라 마음먹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박병률 기자가 그 어려운 일을 말도 없이 후딱 해냈다. 책을 읽어 보니 내가 먼저 쓰지 않은게 참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과 비교되어 부끄러울 뻔했다.
김우성 (YTN라디오 제작팀장 PD) : 경제는 어렵고 복잡한 게 아니다. 경제는 ‘삶의 이야기’이다! 아직도 경제는 난해한 수학 공식이라 생각한다면 이 책을 열어라. 책장 사이로 저자가 연결해 놓은 이야기는 당신과 경제가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알려 줄 것이다.
김원장 (KBS 보도본부 기자, 《도시락 경제학》 저자) : 경제학은 시장 참여자가 누구든 합리적으로 시장에 참여한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다. 합리적인 선택은 효율적인 혜택으로 돌아온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이 책을 선택하는 당신의 결정은 합리적이다. 당신이 손에 쥐게 될 알찬 경제 상식은 그 합리성의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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