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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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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의 세력을 일소하고 유표가 지배하던 형주까지 손에 넣으면서 중원의 패자로 군림하게 된 조조. 하지만 천재이자 백전노장인 조조에게 있어서도 장강에서의 수전은 미지의 영역이었다. 주력 부대만 확실하게 장강 건너편으로 보낼 수만 있다면 단숨에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물 위에서 선박을 다룬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전초전에서 결국 조조는 호된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Chap 45. 적벽 전투
Chap 46. 강릉 전투 Chap 47. 계양 전투 Chap 48. 장사 전투 Chap 49. 안풍 전투 Chap 50. 첨산 전투 Chap 51. 합비 전투 Chap 52. 동관 전투 Chap 44. 위구 전투 -부록 1. 삼국지 정사연표(208~211년) -부록 2. 초필살 웃음 난무, 패러디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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