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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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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으로 거의 표준이 된 쿠버네티스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개발 운영할 때 해결해 주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넷플릭스(Netflix) OSS와 같은 다양한 라이브러리로 이런 문제를 일부 해결할 수 있지만, 개발 언어의 제약이 있고,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 이외에도 다양한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 서비스 메시는 개발자가 이런 문제를 신경 쓰지 않고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메시를 위한 표준이 된 Istio 아키텍처와 구성요소를 사용해 어떻게 서비스 메시를 구성하는지 소개한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Istio 아키텍처 구성요소와 Envoy 프록시 확인 ■ 서비스 라우팅과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주요 트래픽 관리 ■ 타임아웃, 회로 차단기, 연결 풀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 복원력 구축 ■ 프로메테우스와 그라파나를 이용한 모니터 ■ 애플리케이션 보안 구성 ★ 이 책의 대상 독자 ★ 쿠버네티스에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려는 개발자나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적합하다. 이 책의 예제는 자바 또는 파이썬으로 작성됐지만 특정 언어에만 국한되는 내용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