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정치가, 전 영부인) 
: “현대사회의 우울과 불안, 소외에 대한 멋지고 날카로운 분석.”
엘튼 존 (Elton John) : “우리의 우울하고 힘겨운 삶을 변화시킬 놀라운 책. 지금 당장 읽어보길 권한다.”
엠마 톰슨 : “우리 중 그 누구도 고립된 섬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분명하게 알려준다. 당신이 어떤 어려움 속에 있든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려줄 것이다.”
이브 엔슬러 : “전 세계를 누비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통해 요한 하리는 우리의 외로움과 허무함, 우울과 좌절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빌 마 (토크쇼 <빌 마>의 진행자, ≪새로운 새로운 법칙들≫의 저자) : “요한 하리는 우리의 기분, 우리의 마음, 그리고 우리의 회복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보도록 만든다. 우리에게 필요한 바로 그것이다.”
가디언 : “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당신이 우울한 진짜 이유를 알 수 없다.”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 포스트》 설립자, 스라이브 글로벌 설립자 겸 CEO,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 “영감을 주는 책이다. 요한 하리가 보여주듯이 우리 모두는 우리 안에서 더 건강하고 현명한 방식으로 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글렌 그린왈드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스노든, NSA, 그리고 감시국가)』(모던타임스, 2014) 저자) : “우리를 세뇌했던 우울과 불안에 관한 미신들을 활기차고 설득력 있게 파헤친다. 과학적 근거와 개인의 경험을 절묘하게 결합시켜 우리의 공격받는 정신력을 변호하고 오늘날 전 세계를 옭아매고 있는 외로움과 우울, 불안과 무기력함의 진짜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맷 헤이그 (야구선수) : “넓게 퍼져 있는 거대한 편견에 도전하는 도발적이고 뛰어난 책. 우리는 더 이상 개인을 탓하지 말고 사회적 관점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이 훌륭한 책이 우리를 도울 것이다.”
토마스 프랭크 : “우울과 불안은 우리 시대의 질병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유 때문에 생겨난 것은 아니다. 읽으면서 결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 책은 우리를 고통과 불행의 굴레에 묶어두는 그릇된 과학 지식과 그로 인한 부작용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오늘날 가장 탁월한 저널리스트가 내린 중요한 진단이다.”
조지 몬비오 (작가) : “요한 하리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걸맞는 중요한 답을 내놓는다. 너무 오랫동안 도외시되던 바로 그 답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맥스 펨버튼 (의사이자 작가) : “이 시대가 안고 있는 문제를 놀랍고도 명쾌하게 탐구한다. 위트와 활기가 넘치는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대한 엄청난 분석을 충격적이고도 심오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우울과 불안에 관한 지금 시대의 통설에 교묘히 딴죽을 건다. 마치 한 줌의 신선한 공기와 같다.”
(0)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