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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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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로 활동 중인 밍꼬는 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할머니에게 <밍꼬발랄 코믹스>라는 책을 산다. 책을 펼치는 순간,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 밍꼬. 정신을 차린 밍꼬의 눈앞에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 펼쳐진다.
우연히 다시 만난 의문의 할머니는 책의 위치를 알려 주는 신비한 표식을 따라 책을 찾아야만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사라진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신비한 표식을 찾아 헤매던 밍꼬. 어느 날, 드디어 학교 건물 위에서 신비한 표식을 발견하게 되는데…. 1. 책 속으로 들어간 밍꼬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어느 날 갑자기 내가 만화 속 세상에 떨어진다면…? 눈을 떠 보니 자신이 만들던 일인 다역 콘텐츠처럼, 온통 자신과 똑같은 얼굴로 가득한 세상에 떨어진 밍꼬. 하지만 꿈꿔온 것과 달리, 만화 속 세상에서도 숙제는 쌓였고 엄마한테는 혼나기만 합니다. 마음처럼 되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그럼에도 씩씩하고 발랄하게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밍꼬. 밍꼬는 과연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똥꼬 발랄 일인 다역 콘텐츠 크리에이터 밍꼬가 코믹스 속으로 쏙! 이제는 밍꼬를 코믹스로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