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는 약 4년 전인 2018년 아프리카 선교를 처음 시작하여, 코로나19로 선교하지 못한 기간이 2년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의 교회들은 문자 그대로 폭발적으로 부흥했다. 지교회는 317개가 되었고, 천 명 이상 출석하는 교회가 20개를 넘어섰고, 출석 성도도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몇 주 간격으로 1만 명씩 증가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제7차 아프리카 선교는 수석부목사 진성원 목사님을 팀장으로, 하버드를 졸업한 뉴욕 사랑하는교회 허대니 목사님이 통역을 하고, 대구 사랑하는교회 배인호 목사님이 팀원으로 함께 갔다. 약 100일간 현지 지교회들 돌봄은 물론이고 탄자니아, 우간다, 부룬디, 짐바브웨, 잠비아 5개국에서 8차례의 목회자세미나와 3차례의 치유전도대성회를 인도한다.
1. 탄자니아 므완자 치유전도대성회!
Healing crusade in Mwanza, Tanzania
2. 부룬디 마캄바 치유전도대성회!
Healing crusade in Makamba, Burundi
3. 부룬디 카얀자 치유전도대성회!
Healing crusade in Kayanza, Buru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