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하우어 (모바일 은행 N26 그룹 오스트리아 총괄 매니저) 
: 이 책은 과장된 선전에서 벗어나, 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진정한 사업 잠재성을 가진 기술에 대해 명확한 시각을 갖게 해준다.
마르코스 자카리아디스 (워릭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 이 책은 균형 잡힌 시각으로 근거 없는 소문을 파헤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거기에다 끝까지 책을 놓지 못하도록 재미까지 갖추었다. 블록체인 기술이 전 세계 금융 서비스 분야를 어떻게 파괴하는지(혹은 하지 않을지!) 자세히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
스테판 G. 앤드류스 (커뮤니티 뱅크(Community Bank) 대표) : 이고르 페직은 은행 업계를 도발하는 암호화폐 골드러시 광풍의 내막을 들여다보고 국제 금융시장의 복잡한 세계를 구석구석 살펴본다. 결제 시스템을 영원히 바꿔버리고 모든 산업을 가로지르는 놀랍고 흥미로운 블록체인 열차에 올라탈 준비를 하라. 블록체인 혁명에 대한 강렬한 내용과 분석이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진다.
바바라 슈토팅거 (비엔나경영대학교 학장) : 블록체인 기술 관련 도서가 서점에 가득하지만 그중에서도 이고르 페직의 저서를 특히 주목해야 한다. 까다로운 주제임에도 매우 유익하고 알찬 정보가 가득해 매력적으로 읽힌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블록체인은 더 이상 수수께끼 같은 존재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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