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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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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의 기쁨을 잃어버린 당신! 다채로운 삶이 생동하는 곳, 퀸즐랜드로 떠나보자.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저자 황선우 김하나 작가의 두 번째 공저 『퀸즐랜드 자매로드』는 두 작가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호주 퀸즐랜드에서 아름다운 대자연과 그 속에서 함께 어울린 퀸즐랜드 사람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한 이야기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브리즈번과 골든 코스트, 음식 이름으로만 알고 있던 투움바 등 퀸즐랜드 곳곳에서 코알라, 웜뱃, 돌고래와 교감하고, 서핑과 패들보딩, 실내 스카이다이빙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를 통해 호주 사람들과 교류한 잊지 못할 경험! 친구에게 말하듯 이야기하듯 공감가는 글로 풀어낸 두 여자의 퀸즐랜드 여행기는 독자들의 가슴 속 깊이 감춰두었던 여행의 두근거림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프롤로그 ┃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 004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22년 6월 10일자 '책&생각' - 동아일보 2022년 6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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