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ance
루브르 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리슐리외관
DAY 01 세계 최초의 문자와 문명 [설형문자 전의 고대 서판]
DAY 02 미소를 담은 최초의 조각 [마리의 감독관 에비 일 2세의 조각상]
DAY 03 세계 최초의 영웅 서사시 [사자를 조련하는 영웅]
DAY 04 가장 오래된 법전 [함무라비 법전]
DAY 05 살아서 준비하는 무덤 장식 [필립 포의 무덤 조각상]
DAY 06 프랑스 최초의 초상화 [장 르 봉의 초상화]
DAY 07 프랑스 르네상스 초기의 초상화 [장 푸케, 샤를 7세의 초상]
DAY 08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왕의 초상화 [장 클루에, 프랑스 왕 프랑수와 1세]
DAY 09 유화의 발견과 플랑드르 [베이던, 성모 영보]
DAY 10 세밀함의 끝판왕 [얀 판 에이크, 대법관 롤랭과 성모 마리아]
DAY 11 이게 종교화라고? [캉탱 메치스, 대금업자와 그의 아내]
DAY 12 북유럽 예술이 특별하게 발전한 이유 [레이메르스바엘, 고리대금업자]
DAY 13 맹목적인 믿음의 위험성 [브뤼헐(大)(?),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다]
DAY 14 16세기 마당극 한 편 [브뤼헐(大), 걸인들]
DAY 15 타락으로 가득 찬 배 한 척 [히에로니무스 보스, 광인들의 돛배]
DAY 16 프러포즈할 땐 엉겅퀴를 [뒤러, 엉겅퀴를 든 자화상]
DAY 17 프랑스 최고의 화가 [푸생, 자화상]
DAY 18 배운 사람들을 위한 그림 [푸생, 아르카디아의 목동들]
DAY 19 화가의 최고 걸작이자 유서 같은 작품 [푸생, 사계]
DAY 20 풍경이 주인공이 되다 [로랭, 크리세이스를 아버지에게 돌려보내는 오디세우스]
DAY 21 자매의 발칙한 유혹 [퐁텐블로 학파, 가브리엘 데스트레 자매의 초상]
DAY 22 권력욕의 화신 [프란스 푸르부스 2세, 프랑스의 왕비 마리 드 메디시스]
DAY 23 야망이 낳은 걸작 [루벤스, 마르세유 항구에 도착하는 마리 드 메디시스]
DAY 24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듯 [루벤스, 네덜란드 지방의 축제 또는 마을의 결혼식]
DAY 25 17세기 바로크의 또 다른 거장 [렘브란트, 명상 중인 철학자]
DAY 26 성화 속에 감춘 화가의 그리움 [렘브란트, 엠마우스의 순례자들]
DAY 27 세계에서 가장 진솔한 자화상 [렘브란트, 이젤 앞에서의 자화상]
DAY 28 단순한 꽃 그림이 아니다 [보스카르트, 풍경이 보이는 돌로 된 홍예문 안의 꽃다발]
DAY 29 웃는 얼굴에 가득한 활기 [프란스 할스, 보헤미안]
DAY 30 숨 막힐 듯한 고요함 [페르메이르, 레이스를 뜨는 여인]
DAY 31 포토샵은 이렇게 하는 거죠 [한스 홀바인, 클레브의 앤]
쉴리관
DAY 32 17세기 프랑스의 태양 [이야생트 리고, 루이 14세 초상화]
DAY 33 젊음의 어리석음을 농락하는 자들 [라 투르, 다이아몬드 에이스 사기꾼]
DAY 34 참회하는 그녀에게 평안이 깃들다 [라 투르, 등불 앞의 막달레나 마리아]
DAY 35 그림으로 표현한 사랑의 단계 [바토, 키테라섬으로의 순례]
DAY 36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 [프라고나드, 빗장]
DAY 37 동양 여인의 아름다움 [앵그르, 목욕하는 여인]
DAY 38 비밀을 간직한 색채 [마르탱 드롤링, 부엌 안에서]
DAY 39 카메라는 그녀의 마음을 읽을 수 없다 [카미유 코로, 푸른 옷의 여인]
DAY 40 밤을 잊은 새는 날개를 펼쳤다 [조르주 브라크, 새]
DAY 41 루브르의 파수꾼 [대형 스핑크스]
DAY 42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지 않는다 [꺼풀을 벗은 미라]
DAY 43 고대 이집트의 최고 엘리트 [앉아 있는 서기관]
DAY 44 죽은 이들을 위한 지침서 [넵쾨드 서기관의 사자의 서]
DAY 45 달의 여신을 닮고 싶은 여인들 [사슴에 기댄 아르테미스]
DAY 46 선입견을 조롱하는 그리스인들의 해학 [잠자는 헤르마프로디테]
DAY 47 우리 곁으로 내려온 그리스의 신 [제우스, 천계의 신이며 올림포스의 주인]
DAY 48 그리스인들의 이상적인 남성상 [보르게세의 아레스]
DAY 49 교만한 자의 최후 [형벌 받는 마르시아스]
DAY 50 이상적인 권력자의 표본 [샌들 끈을 매는 헤르메스, 혹은 신시나투스]
DAY 51 적을 자비로 포용하다 [아테나, 벨레트리의 팔라스]
DAY 52 루브르의 명성을 되찾아준 그녀 [밀로의 비너스]
드농관
DAY 53 루브르에게 승리를 선서하며 [니케]
DAY 54 우리 함께 인생을 이야기합시다 [부부의 관]
DAY 55 의도된 미완성 [미켈란젤로, 노예들]
DAY 56 의심과 사랑은 함께할 수 없다 [카노바, 에로스의 키스로 환생한 프시케]
DAY 57 권력자의 취향이 시작된 곳 [아폴론 갤러리]
DAY 58 권력이 깃든 보석들 [아폴론 갤러리의 보석: 상시, 레전트, 오르텐시아]
DAY 59 두 종교가 담긴 세례 그릇 [무함마드 이븐 알 자인, 생 루이의 세례 그릇]
DAY 60 예술의 나라 프랑스 [살롱 카레]
DAY 61 르네상스를 낳은 디테일 [치마부에, 마에스타]
DAY 62 그럴듯한 그림의 시작 [조토, 성흔을 받는 성 프란체스코]
DAY 63 거대한 도면 위에 그린 그림 [우첼로, 산 로마노의 전투]
DAY 64 성서가 신화를 만났을 때 [만테냐, 성 세바스티아누스]
DAY 65 비너스의 양면성 [만테냐, 마르스와 비너스]
DAY 66 누군가의 기억이 만들어내는 공감 [기를란다요, 노인과 어린이]
DAY 67 희대의 예술가 [다빈치, 암굴의 성모]
DAY 68 다빈치가 그린 마지막 손짓 [다빈치, 세례 요한]
DAY 69 가장 인간적인 천재 [다빈치, 성 안나와 함께 있는 성 모자상]
DAY 70 다빈치의 여인에서 모두의 여인으로 [다빈치, 모나리자]
DAY 71 라파엘로와 모나리자 [라파엘로, 발다사레 카스틸리오네의 초상]
DAY 72 모든 그림은 라파엘로로 통한다? [라파엘로, 미카엘 대천사]
DAY 73 라파엘로와 우아함 [라파엘로, 아름다운 정원사]
DAY 74 개성을 드러내는 방법 [티치아노, 하얀 장갑을 낀 남자]
DAY 75 베니스의 화가들 [티치아노, 전원 음악회]
DAY 76 가장 럭셔리한 종교화 [베로네세, 가나의 혼인잔치]
DAY 77 매너리즘에 빠진 화가들 [아르침볼도, 사계]
DAY 78 분명하고 확실한 비극 [카라바조, 성모의 죽음]
DAY 79 스페인의 화가들 [무리요, 젊은 걸인]
DAY 80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었던 여인 [고야, 카르피오 백작 부인]
DAY 81 예술을 사랑한 프랑스의 왕들 [살롱 드농]
DAY 82 혁명이 남기고 간 흔적 [다비드 아틀리에, 마라의 죽음(모사작)]
DAY 83 루브르에서 열린 첫 번째 개인 전시회 [다비드,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DAY 84 나폴레옹 시대의 개막 [다비드, 나폴레옹 1세와 조세핀 황후의 대관식]
DAY 85 나만의 이상형 찾기 [앵그르, 그랑드 오달리스크]
DAY 86 시대를 앞서간 화가 [그로, 자파의 페스트 격리소를 방문한 나폴레옹]
DAY 87 신이 아닌 인간의 드라마 [제리코, 메두사 호의 뗏목]
DAY 88 낭만적인 비극 [들라크루아,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DAY 89 민주주의에 바치는 성화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DAY 90 자연이 만들어낸 이야기 [터너, 멀리 만이 보이는 강가 풍경]
미술사 흐름에 따라 보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