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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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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정확한 걸음으로 와인의 세계에 들어서게 해주는 100편의 짧은 와인 에세이.
와인에 관한 파편적 지식, 애호가들의 가식적이고 진부한 표현에서 벗어나, 와인에 대한 안목과 기준을 정립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을 낱말 에세이의 형식으로 간결하게 풀어냈다. 45초, 균형, 마시기 쉬운, 빈티지, 포도 품종, 실망, 즐거움… 와인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100개의 낱말들. 프랑스 최고의 소믈리에 제라르 마종이 와인 입문자들을 생각하며 가려 뽑았다. 001-020 : “그의 책에는 와인에 대한 불편한 찬사나 오만한 강요가 없다. 대신 와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추상적인 질문에 대해 가장 현실적인, 어쩌면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 했던 답을 들려준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7년 10월 12일자 '새로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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