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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등 전 세계가 사랑한 캠페인의 주인공이자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등 굴지의 선수들을 중심으로 콘셉트를 만들어온 기업 나이키. 이들은 어떻게 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 소위 명품 브랜드를 제치고 글로벌 의류기업 브랜드 가치 1위로 자리매김했을까? 나이키가 단순히 스포츠웨어 브랜드를 넘어 세계 최대의 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은 무엇일까? 말단 디자인 인턴으로 입사해 최고마케팅책임자가 되기까지 27년간 ‘나이키 세계관’을 이끌어온 그레그 호프먼은 그 시작이 고객의 영혼을 설계한 ‘감정 디자인(Emotion by Design)’이라고 대답한다.

‘감정 디자인(Emotion by Design)’이란 사람들에게 그 어떤 꿈도 달성할 수 있다고 느끼게 하는 스토리, 이미지, 경험을 만드는 능력을 일컫는다. 기업에서 광고를 만드는 건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일이다. 하지만 나이키에서는 전혀 다른 정의를 내렸다. 그들에게 마케팅이란 정교하게 설계한 이미지로 소비자의 감정을 장악하는 일이었다.

약 30년간 나이키 마케팅을 이끌며 조직에 창조적 영감을 불어넣는 데 헌신해온 그레그 호프먼은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통해 나이키가 만든 수많은 광고와 이미지 마케팅 경험을 정확히 관통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 ‘감정 디자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실패담에서 길어올린 그들만의 브랜딩 철학을 들려준다. 나이키는 어떻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고객의 당연하고도 유일한 선택이 되었는가? 나이키는 어떻게 단순한 기억이 아닌 위대한 유산으로 소비자의 뇌리에 남게 되었을까?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브랜드를 만들려면 어떤 철학과 원칙을 지녀야 하는지 이 책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홍성태 (한양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 저자)
: “이 책은 나이키가 그 오랜 시간 어떻게 고객의 당연하고도 유일한 선택이 되었는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브랜드가 가야 할 바를 제시한다. 트렌드를 새롭게 이끌어갈 천재 콘셉트,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설득의 한마디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좋은 전략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발현되도록 디자인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그러한 방식을 ‘디자인이 유발하는 감정(Emotion by design)’이라는 주제로 본인의 경험을 녹여냈다.”
김봉진 (前 우아한형제들 의장, 『책 잘 읽는 방법』 저자)
: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몸이 근질거린다. 처음 배달의민족을 창업했을 때처럼 무언가 재미있는 일을 벌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지금도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이들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이 들 것이라 확신한다.”
이승희 (브랜드 마케터, 『일놀놀일』, 『별게 다 영감』 저자)
: “나이키는 수많은 사람들이 입는데도 흔해 보이지 않을뿐더러,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 비결이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에서 힌트를 찾길 바란다.”
드로우앤드류 (유튜브 채널 <마세슾my safe space> 운영자)
: “나이키가 어떻게 고객과 유대를 형성하는 감정적 연결을 만들어왔는지, 세계적인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나이키’라는 브랜드에 대한 그들의 태도와 가치관,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 『영혼의 설계자』를 읽는 동안 나는 세계적인 브랜드 마케팅 팀의 구성원이 되어 나이키가 구축한 세계관에 흠뻑 빠져드는 체험을 했다.”
: “이 책을 읽고 따라 해보시라! 그럼 당신도 감정을 창조할 수 있다. 그래서 무엇이든 더 잘 팔게 될 것이다. 수많은 팬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매력적인 사람 같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멋진 문화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나이키처럼!”
세스 고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트볼 선디Meatball Sundae》, 《린치핀Linchpin》, 《보라빛 소가 온다》 저자)
: “브랜드는 로고가 아니라 스토리다! 브랜드에 스토리를 입혀라! 창조적 혁신에 대한 도전이 어떻게 성공적인 브랜딩을 이끌어내는지 그 정수만을 담았다.”
브루스 데이즐리 (트위터 유럽 지사 부사장, 『조이 오브 워크』 저자)
: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마케팅을 창조할 수 있었던 매혹적인 통찰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우리가 일을 하는 데 ‘목적의식’이 얼마나 강력한 힘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메리 포타스 (유통업 전문가, 포타스 CCO)
: “창의성과 커뮤니티, 공감의 힘이 우리 생애 가장 위대한 브랜드를 만들었음을 증명하는 책. 읽는 동안 내 영혼이 반응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 “위대한 이야기와 놀라운 경력, 나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다. 읽는 내내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23년 4월 22일자
 - 세계일보 2023년 4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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