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희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 기업 활동에서는 끊임없는 의사결정과 선택이 있다.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숫자 마인드’가 중요하다. 이 책은 전체적인 회사의 숫자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요소들을 콕콕 짚어 준다.
배화주 (삼일회계법인 Deal부문 대표) : 국내외 기업에서 CFO로부터 CEO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저자의《이제는 회계할 시간》은 ‘경영의 통찰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준다.
이문세 (삼정KPMG 前 부대표) : 회계를 전공하지 않은 창업가, 사업가, 직장인이라도 회계에 대한 기본 이해가 절대적이다. 왜냐하면 회계의 모든 숫자가 기업 활동의 진짜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찬용 (세무법인 신화 대표세무사) :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계를 배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우선 어렵고 복잡한 회계에 대해서 기업가치로부터 원가, 재무제표의 의미, 핵심 세무 이슈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이드로서 이 책은 손색이 없다.
하명기 (와이즈포스트 컨설팅그룹 이사장,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 신입사원의 모의 경영 훈련 과정은 회계 원리를 기반으로 한다. 이 책은 신입사원부터 경영자, 특히 린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홍삼열 : 재무제표가 생성되는 회계 사이클을 한눈에 보고 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모든 비즈니스 코치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이젠니 (젠니클로젯 대표) : 모든 스타트업 창업자의 가방 안에 꼭 있어야 할 단 하나의 책!
류선금 (멀티캠퍼스 전임 교육매니저) : 말이나 아이디어가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실제로 이끌어내는 실력, 비즈니스에 반드시 필요한 전문성 중 하나는 숫자이다. 이 책은 전문가를 진짜 전문가로 만들어 준다.
(0)
최근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