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싱크 어게인》《히든 포텐셜》,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저자) 
: 학습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바버라 오클리와 올라브 슈위보다 더 나은 선생님은 없죠. 두 사람도 학창 시절에 공부 때문에 힘들어했지만 이제는 어엿한 학습 전문가로 명성을 얻고 있으니까요. 두 사람의 저서를 보면 지식을 쌓고 기억력을 개선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누구나 금방 따라 할 수 있고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죠. 잘 따라 하면 성적이 계속 오를 겁니다.
에릭 시겔 ((‘예측분석법 세계’ 설립자, 《예측 분석이다》 저자) : 저 역시 교육자의 한 사람인 동시에 평생 학습을 고집하는 학생이기도 합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거의 모든 사람이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찾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더군요.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와중에 한두 가지 좋은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시간과 노력만 낭비할 때가 더 많아요. 그런데 최적의 학습 방법이 있다고 하니 귀가 번쩍 뜨이더군요.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한데 모은 책이 있는데도 외면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거죠. 이 책은 정말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당장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바로 책상 앞에 앉게 될 겁니다.
로버트 A. 비요크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 : 『학습천재가 되는 11가지 공부 비결』은 흥미로운 예시를 사용해서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줍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단번에 학습 효과가 크게 향상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지요. 여러 가지 삽화를 통해 두뇌에서 신경 사슬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다니엘 핑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드라이브Drive》, 《파는 것이 인간이다To Sell Is Human》 저자) : 제 학창 시절에 『학습천재가 되는 11가지 공부 비결』이 출간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구체적인 증거를 기반으로 한 실용적인 조언이 정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미루는 버릇을 이겨내는 방법, 기억력을 강화하는 방법, 읽기 효율을 개선하는 방법은 큰 도움이 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노다지를 발견한 기분이에요.”
(0)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