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식 (전 대통령 초대 경제수석비서관) 
: 현재 어떤 자리에 있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자세로 일하고 있는가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일에 대한 철학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 : 이 책은 일에 대한 철학과 사명, 일하는 방식과 일의 의미까지 균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그 본질로 우리를 안내한다. 변화의 시대 속에 분투하며 일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현행열 (고창군 농업 기술센터 기술 지원 과장) : 많은 이들을 비즈니스맨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이인석 대표의 교육 방향은 늘 큰 인사이트를 준다.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바꾸는 비즈니스 모델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김소희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회장) : 보스와 리더는 다르다. 우리는 모두 일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 리더는, 또 일하는 사람은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가에 대한 책이다.
최병규 (카이스트 명예교수, 前 카이스트 부총장) : 일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을 다지는 것이다. ‘일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정병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이 책을 통해 모든 일의 기본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달인의 일머리는 과연 이런 것이구나,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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