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훈 (프리윌린(주)) 
: 각 장별로 설치 및 실행, 사용 방법, 이유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초보자를 위한 코드 설명과 참고 자료 링크도 많습니다. 또한, 공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에러 메시지를 같이 살펴보면서, 에러 메시지의 중요성도 다루고 있습니다.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에러 메시지를 이 책에서는 쉽게 설명해줍니다.
박문하 (프런트엔드 개발자) : 이번 개정판은 초판에서 독자들이 궁금해하던 내용을 보완함으로써 Node.js에 대한 문턱을 더 낮췄다고 생각합니다. 개념 설명과 함께 항상 예제 코드를 제공하여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활용 방법까지 충실히 설명한다는 점, 후반부에서는 배포까지 진행해보면서 실제 웹 서비스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여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동주 (SW 개발자) : 실습이 잘 구성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직접 해보면서 서버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버에 입문하는 분, 노드를 최신 문법에 맞춰서 개발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오정민 (숭실대학교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 : 이 책에 대한 저의 한줄평은 ‘Node.js의 처음과 끝이 적혀 있는 모범적인 교과서’입니다. Node.js를 경험해본 개발자이자 노드의 처음과 끝을 탐구하려는 개발자에게 권합니다.
이승표 ((주)로그웨이브, 서버 프로그래머) : 매우 흥미로웠던 부분은 후반부에 노드 서비스 테스트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노드로 유닛 테스트, 통합 테스트, 부하 테스트까지 다루니, 실무에서 활용하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노드의 프레임워크부터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 실무에 바로 적용해도 괜찮은 양질의 지식을 함께 얻어 가기를 추천합니다.
허민 (한국외국어대학교 데이터 분석가) : 개인적으로 10년 이상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왔지만 이벤트, 논 블로킹 I/O, 스레드 등의 자바스크립트 메커니즘을 이처럼 알기 쉽게 요약한 레퍼런스는 처음 접했습니다. 더불어 Node.js 이전에 다른 기술 진영에서 오랫동안 고민하며 개선해온 노하우가 책에 두루 녹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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