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임산부의 이런 걱정거리를 덜어주고 완전한 임신과 출산, 육아를 돕는 임신 출산 육아의 종합 가이드북이다. 출생 후 12개월까지의 아기를 안아주고, 먹여주고, 달래주고, 놀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시키고, 옷을 입히고, 마사지해주고, 안정시키고, 외출시키는 등 아기를 돌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성장 단계에 따른 육아법과 아픈 아기를 돌보는 법, 꼭 필요한 응급 처치법 등과 같은 유용한 정보도 가득하다.
사진이 풍부하다. 기저귀 갈기, 옷 입히기, 아기띠 이용하기, 젖병 준비하기와 같이 꼭 필요하고도 일상적인 아기 돌보기의 모든 단계를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준다. 사진마다 간결하면서도 상세한 설명이 달려있어 사진만 봐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그동안 산부인과 진료와 인터넷 상담,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현장에서 느꼈던 부분까지 포함하여 임신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과 꼭 알아야 하는 것을 모두 담았다. 특히 인터넷에 넘쳐나는 잘못된 지식들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했다. 중요한 부분은 몇 번씩 강조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히 배제했다.
최근작 :<똑똑하고 건강한 첫 임신 출산 육아>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정확하고도 자상한 진료로 대구지역 임신부들에게 유명한 산부인과 전문의. 각종 방송과 인터넷 상담, 임신부교실을 통해 예비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임신 출산 지식을 전하고 있다. 국제인증 수유 상담가(IBCLC)로서 모유수유 전도에도 열심이다. 25년이 넘는 분만 경험에서 우러나온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김 원장의 강의는 항상 빈자리가 없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로즈마리 병원장으로 경북대 외래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초보 임산부의 수많은 궁금증과 두려움, 이 책과 함께라면 안심!
처음 임신을 하면 이런저런 궁금증과 걱정거리로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태아의 건강은 물론 입덧, 몸의 변화, 출산 등 막연한 두려움도 생긴다.
입덧은 얼마나 오래갈까? 임신 주수별로 아기는 얼마나 자랄까? 많이 아프지 않고 아기를 잘 낳을 수 있을까? 남편들도 잔뜩 예민해진 아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걱정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똑똑하고 건강한 첫 임신 출산 육아>는 초보 임산부의 이런 걱정거리를 덜어주고 완전한 임신과 출산, 육아를 돕는 임신 출산 육아의 종합 가이드북이다. <똑똑하고 건강한 첫 임신 출산 육아>와 함께라면 첫 임신, 첫 출산이라도 안심이다.
이 책에는 임신 계획부터 출산 후 회복, 신생아 키우기까지의 전 과정이 담겨 있다. 계획임신의 필요성과 방법, 개월 수에 따른 태아와 엄마의 변화와 체크해야 할 것들, 예비 아빠의 역할, 임신 중 영양 관리와 운동 요령, 고령 임신부가 알아야 할 것들, 순산을 위한 준비, 산후 회복, 0~12개월 신생아 키우기 등 예비 엄마와 아빠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때그때 알려주는 전문의의 조언과 팁, 잘못 알고 있는 오해풀이 등도 알차다.
25년 경력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쓴 실질적인 정보가 가득
이 책은 2011년, 처음으로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쓴 임신 출산 종합 가이드북으로 출간되어 수많은 예비 산모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어서 2016년에 육아편을 추가해 종합 임신 출산 육아 가이드북을 완성했고, 이번에 임신, 출산, 육아 정보를 업데이트해 2019년 개정2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25년 산부인과 전문의와 10년 소아과 전문의의 경험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말 그대로 ‘똑똑하고 건강한’첫 임신 출산 육아의 완결편이다.
과거와 달리 요즘 임산부들은 임산부 교실이나 요가, 수영 등을 부지런히 다니며 좋다고 소문난 태교도 열심히 한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관한 각종 지식도 수집한다. 하지만 대부분 비전문가가 쓴 책에 의존하다 보니 잘못된 지식이나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은 게 사실이었다.
그런 점에서 <똑똑하고 건강한 첫 임신 출산 육아>는 현대를 살아가는 임신부들을 위한 똑똑한 임신·출산·육아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막 부모가 된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0~12개월 신생아 육아
갓 출산을 한 초보 엄마는 모유수유에서부터 안아주고 놀아주고 목욕시키는 등의 일상적인 육아가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번에 대폭 개편된 <똑똑하고 건강한 첫 임신 출산 육아>는 이제 막 부모가 된 초보 엄마 아빠와 기본적인 육아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출생 후 12개월까지의 아기를 안아주고, 먹여주고, 달래주고, 놀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시키고, 옷을 입히고, 마사지해주고, 안정시키고, 외출시키는 등 아기를 돌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성장 단계에 따른 육아법과 아픈 아기를 돌보는 법, 꼭 필요한 응급 처치법 등과 같은 유용한 정보도 가득하다.
특히 이 책에는 사진이 풍부하다. 기저귀 갈기, 옷 입히기, 아기띠 이용하기, 젖병 준비하기와 같이 꼭 필요하고도 일상적인 아기 돌보기의 모든 단계를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준다. 사진마다 간결하면서도 상세한 설명이 달려있어 사진만 봐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임신 기간 열 달 동안 신생아 돌보기의 기본 지식과 기술을 잘 익혀두면 아기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할 것이다.
가장 궁금해하는 것,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모두 담긴 친절한 종합 가이드
이 책은 그동안 산부인과 진료와 인터넷 상담,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현장에서 느꼈던 부분까지 포함하여 임신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과 꼭 알아야 하는 것을 모두 담았다. 특히 인터넷에 넘쳐나는 잘못된 지식들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했다. 중요한 부분은 몇 번씩 강조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히 배제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많은 임산부들로 하여금 임신 과정을 즐거워하게 하고 출산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며 육아를 부담으로 느끼지 않게 해준다. 이 책과 함께라면 여자로 태어나 처음으로 겪는 신비로운 열 달을 걱정과 두려움 없이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계획임신부터 산후 회복까지 임신부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계획임신, 시기별로 나타나는 증상과 대처법, 영양 관리와 운동 요령, 진통과 분만 과정, 산후조리 등 임신 계획 세우기부터 산후조리와 모유수유까지 임신과 출산의 전 과정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준비해야 할 신생아용품도 정리했다.
현대의 임신부에게 꼭 맞는 실질적이고 똑똑한 정보
25년 산부인과 전문의인 저자가 임상 진료와 인터넷 상담,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알게 된, 이 시대의 임신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과 꼭 알아야 하는 것을 모두 담았다. 현실에 맞는 정보와 함께 잘못 알고 있는 오해들도 바로잡아준다. 인터넷을 헤매도 혼란스럽기만 할 때, 이 책이 가장 믿음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완벽한 가이드가 된다.
임신 중인 아내와 태아를 위한 예비 아빠의 지침서
태아와 아내의 건강과 순산을 위해서는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 책은 특별히 ‘아빠의 관심’ 편을 따로 구성했다. 임신 중 아내에게 더 잘해야 하는 이유, 좋은 남편이 되는 방법, 진통과 출산 중 남편이 할 수 있는 일 등 아내와 태아를 위해 남편이 해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초보 엄마를 위한 0~12개월 아기 돌보기 기본 지식과 테크닉
갓 출산을 한 초보 엄마는 모유수유에서부터 안아주고 놀아주고 목욕시키는 등의 일상적인 육아가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아기 돌보기의 기본 지식과 기술을 잘 익혀두면 아기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할 것이다.
이 책에는 모유수유에서부터 안아주고 놀아주고 목욕시키는 등의 일상적인 육아, 아픈 아기 돌보는 법, 꼭 필요한 응급 처치법과 같은 0~12개월 아기 돌보기의 모든 과정이 상세히 나와 있다.
임신과 출산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돕는 프리테스트와 요약편
이 책은 각 챕터 앞에 해당 챕터에 대한 자신의 상식을 점검해보는 프리테스트 페이지를 두고, 챕터가 끝날 때는 마지막에 주제별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요약편을 배치했다. 이렇게 미리 테스트를 해보고 많은 정보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어렵기만 한 임신과 출산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보기 쉽고 찾기 쉬운 구성과 알찬 정보
주제별, 시기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이해하기 쉬울 뿐 아니라 궁금한 것들을 금세 찾아볼 수 있다. 그때그때 알려 주는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과 다양한 팁은 다른 책에서 찾기 어려운 알짜배기 정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