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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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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오싹하지만 흥미로운 사건을 다룬 수수께끼로 이뤄져 있다. 그 수수께끼는 혼자서도 풀 수 있고,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도 풀 수 있다. 어린이들이 혼자 풀 수 있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풀어도 좋은 다양한 난이도를 갖고 있다. 다양한 사건과 다양한 난이도는 누구라도 ‘추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사건마다 다양한 2도 채색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추리 영화 시놉시스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상상력: 건망증이 죄야! …… 12 :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을 방불케 하는 책." : "『추리 게임』은 재미있으면서도 치밀하게 구성된 문제를 통해 어린이 독자에게 관찰력과 판단력, 상상력을 길러준다. 너무 진지한 답을 찾았던 어른들은 답을 보고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여백이 많은 그림에 색을 칠하면서 수수께끼를 잘 풀어보는 것도 좋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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