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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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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칼데콧 대상 수상작. 칼데콧 심사위원들에게 “그림으로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의 걸작!” “한 군인과 곰 사이의 우정을 매개로 가족사가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풀어낸다.”는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도서로 선정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영국 작가 밀른(A.A. Milne)의 유명한 동화 <위니 더 푸(Winnie-the-Pooh)>의 주인공이자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곰돌이 푸’의 모티브가 된 실제 곰 이야기이다. <위니를 찾아서>의 작가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의사 해리 콜번의 실제 증손녀이며, 책 속에서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실제 이야기와 작품을 연결 짓도록 돕는다. :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 유익하면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 :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를 좋아하는 어린 독자들이 실제 푸가 겪은 이야기에 빠져들 것이다. : 전 세계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을 이야기.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 : 화려한 그림과 즐거운 이야기 : 『위니를 찾아서』는 한 군인과 곰돌이 푸가 만들어지도록 영감을 준 실존했던 곰 사이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훌륭한 이야기이다. 그린이 소피 블래콜은 다차원적인 가족 이야기를 먹물과 수채화 기법을 통해 아름답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역사적인 사실까지 그려내고 있다. : 캐나다의 숲에서 헌드레드 에이커 숲(곰돌이 푸가 사는 숲)에 이르는 위니의 여정은 아이들이 넋을 잃게 만들 것이다. 그린이 소피 블래콜은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의 걸작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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