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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의 1위 엑셀 클래스인 ‘실무에 진짜 필요한 엑셀 노하우’의 생생한 강의 내용을 이제 책으로 만난다! 기관 및 기업 출강, 탈잉 클래스 등에서 총 10,000명 이상을 가르친 쏘피 튜터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회사에서 반드시 필요한 엑셀 사용법을 엑셀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똑 부러지는 사수가 바로 옆에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는 듯한 ‘쏘피’의 강의 형식이 그대로 반영된 이번 책은 엑셀 초보자가 읽어도 시중의 다른 어떤 책보다 쉽고 빠르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실무 과제와 유사한 예제, 중요 포인트가 꼼꼼하게 체크되어 있는 엑셀 페이지 캡쳐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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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호 (LG전자 TV해외영업지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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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평범한 신입사원이었던 한 직장인이 단기간에 팀을 이끄는 든든한 전문가로 거듭난 비법의 기록이자,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온 결과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책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고급 엑셀 기술보다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엑셀을 만나는 분들이 현실적으로 겪게 되는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결법을 친절한 선배의 마음으로 알려줍니다. 독자분들이 단순히 회사에서 사용할 엑셀 기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엑셀을 통해 회사의 업무를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 쏘피(박성희)

최근작 :

<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

소개 :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엑셀만 만지던 프로 직장러. 신입 시절 운 좋게도 소위 ‘일 잘한다’는 사수들을 만났고, 그 후 현업에서 8년동안 착실하게 엑셀 실력을 쌓은 덕에 상사에게 “너 정말 일 잘한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모두가 좋은 사수를 만나는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바쁜 실무에서 엑셀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 어느새 ‘일 못하는 사람’이 되어 있는 후배들을 보며 안타까웠다. ‘내가 직접 좋은 사수가 되자’는 생각으로 2016년 취준생 및 신입사원 대상 엑셀 강의를 시작했고, 현재는 수많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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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평생 소장 클래식 집밥 백과>,<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2 : 생물 - 리저드풍의 습격>,<이서윤쌤의 초등 글쓰기 처방전 일기 쓰기>등 총 80종
대표분야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위 (브랜드 지수 158,73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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