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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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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국가인 파르테비아. 훗날 일국의 왕이 되어 칠해의 패왕이라 불리게 되는 소년 신드바드는 이 곳에서 퇴역병사 바도르의 아들로 태어난다. 전쟁의 참혹함과 허망함을 잘 아는 바도르는 퇴역 후 전쟁에 비협조적인 ‘비국민’으로 살면서 마을사람들의 멸시를 받는데…
147번째 밤 : 암약자
148번째 밤 : 탄압 149번째 밤 : 건국 전야 150번째 밤 : 건국식전 151번째 밤 : 세계의 변혁자 152번째 밤 : 대의 있는 혁명 153번째 밤 : 열악종들 154번째 밤 : 신념의 끝 155번째 밤 : 싸울 결의 156번째 밤 : 개전 157번째 밤 : 섬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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