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팔로워의 속이 궁금한 리더부터,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리더까지. 모든 리더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분명 모든 리더가 마지막 장에 닿기 전에 한 번은 뜨끔할 것이다.
김형진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 이 책은 세계관을 부수고 깨뜨릴 망치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지식과 믿음은 이미 빛바랜 것임을 절감해야 한다. 리더들이 겪을 거대한 변화의 첫 발짝이 이 책을 통해 떼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박태현 (SK플래닛 매니저, 《팀으로 일하라》 저자) : 조직 사회에서 오랫동안 존재해온 부조리, 비효율, 구습 등을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현명한 리더가 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현해리 (전 MBN PD,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홍보보좌역) : 어떠한 형태이든 '리더 '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열정이 조직을 이끌 촉매제인지 아니면 인터넷에 밈(Meme)화되어 떠돌아다닐 한낱 에피소드 거리인지 진단해보길 바란다. 열정, 열정,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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