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시작하며
01 미지의 세계, 마리아나제도와 미크로네시아
에메랄드빛 사랑의 유람선
사이판 만세절벽에서 벌어진 때아닌 역사 논쟁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02 구도(求道)의 나라 스리랑카
카르마와 너바나
불교의 성지 캔디의 불치사
시기리야 바위궁전의 전설
03 세계 최고가 만들어낸 뉴욕
20세기에 멈춰버린 맨해튼
달러가 애국심을 만든다
레스토랑에서 만난 지킬과 하이드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섹스 앤 더 시티> 따라 하기
04 홍콩야행
홍콩의 불안한 미래를 반영한 홍콩 누아르
세계인이 보는 두 개의 코리아
05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일본
이제부터 도쿄는 잊어라, 대세는 서울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지브리 미술관
일본 3대 성 구마모토성
벳부, 유카타와 스시의 유혹
안도 다다오의 도시 오사카
06 중국, 죽의 장막을 걷어내다
금단의 도시 자금성
만리장성에서 고구려를 외치다
황제의 비밀 정원 댜오위타이
중국인들의 클래식 사랑 ‘안다 박수’
춘추시대를 영어로 설명하기
07 명품의 고향 이탈리아에 가다
유럽의 시작 로마
카프리, 이탈리아 럭셔리를 경험하다
나의 버킷 리스트 피렌체
멀고도 험한 밀라노로 가는 길
밀라노에서 패션을 배우다
물과 낭만의 도시 베네치아
08 동계 스포츠의 메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톱 5, 밴쿠버
스키인들의 성지, 휘슬러 블랙콤
09 심심한 천국,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즐긴 퐁뒤와 컵라면
제네바에서 혼자 놀기
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오브제 시계의 나라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
10 파리의 재발견
우안과 좌안, 두 얼굴의 도시
톨레랑스의 상징, 에펠탑과 유리 피라미드
오르세 미술관에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나만의 파리 컬렉션
11 콘텐츠의 나라 영국
런던, 네버엔딩 스토리
브리티시 인베이전
우산을 쓰지 않는 영국 사람들
축구의 요람 맨체스터
12 21세기의 중심 말레이와 인도차이나를 가다
융합의 도시 싱가포르
발리에서 생긴 일
영욕의 두 얼굴, 태국
베트남 속의 한국, 다낭
스페인은 필리핀에 혈통을 남겼고 미국은 영어를 남겼다
아름다운 섬 포르모사
13 오일 파워의 천국, 아랍에미리트
하드 파워 두바이 vs. 소프트 파워 아부다비
14 지중해 연안의 이슬람 루트
가톨릭, 이슬람, 유대 문화가 융합된 톨레도
콜럼버스, 세비야에 잠들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지중해에서 안익태 선생을 만나다
15 카탈루냐, 독립을 꿈꾸다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큐비즘의 거장 피카소
푸른 바다의 전설이 서려 있는 카탈루냐의 숨은 보석
16 죽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남프랑스의 코트다쥐르
아를, 고흐와 고갱의 60일간의 불편한 동거
봉준호, 드디어 칸의 레드 카펫을 밟다
샤갈과 마티스의 도시, 니스
비운의 왕비 그레이스 켈리와 모나코
17 대항해 시대를 연 포르투갈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한 리스본
포르투에서 해리 포터와 만나다
18 합스부르크 왕국을 찾아서
파우스트의 고향 프랑크푸르트
종교개혁과 지성의 도시 하이델베르크
박찬욱이 선택한 도시, 뮌헨
제국의 수도 빈
음악가들의 아지트 빈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
알프스의 관문 인스브루크
19 보헤미안 랩소디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공항의 한글 표지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보헤미안의 도시, 프라하
남부 보헤미아의 중심지 체스키크룸로프
동유럽의 원형을 간직한 브라티슬라바
아, 아우슈비츠여!
쉰들러 리스트, 크라쿠프
훈족이 세운 나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글루미 선데이’를 부르다
여행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