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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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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그림동화 8권. 똥은 냄새만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 방귀가 싫었다. 방귀도 울퉁불퉁 못생긴 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똥과 방귀는 큰 소리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때, 복숭아를 닮은 엉덩이 심판이 등장했다. 과연 엉덩이 심판은 누구의 편이 되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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