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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실무 10년, 강의 10년, 자바 장인이 왕초보 학생들과 부대끼며 깨달은 눈높이로 자바 학습 노하우를 공개한다. 초보자에게 괴로움을 주는 축약된 용어 대신 중학교 1학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했으며, 저자의 경험을 살려 초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실제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핵심 문법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클래스, 상속과 다형성, 인터페이스 등 객체 지향 개념들과 람다식, 스트림처럼 초보자에게 어려울 수 있는 개념까지 135개 그림으로 쉽게 풀어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아무 의미 없이 단순히 자바 문법을 외우기 위해 만든 예제를 최대한 지양했다. 머릿속에 자바 문법이 한 번이라도 더 기억될 수 있도록, 자바가 실제 현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240개 예제로 알차게 구성했다.

저자의 자바 학습 노하우를 담은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며, 저자 블로그에서 질문할 수 있으니 혼자 공부하는 사람도 안심하고 자바에 입문할 수 있다.

이민석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 l 전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초대 학장)
: 국내 IT 업계 사용률 1위 언어 자바,
‘헉’ 소리 나게 공부하지 말고 ‘똑’ 소리 나게 시작하세요!

입문자의 어려움이 괴로움으로 바뀌는 지점을 잘 알고 있는 저자의 노하우를 만나 보세요. 세상에 수많은 자바 책이 있지만 이 책은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박은종 선생님이기 때문입니다. 박은종 선생님은 NHN NEXT를 만드는 과정에서 만나 학생들 지도를 부탁드리고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로 옮긴 이후 자바 기초, 응용, 모바일 프로그래밍 강의까지 요청했을 만큼, 학생들이 처음 자바를 배울 때 느끼는 어려움과 그 어려움이 괴로움으로 바뀌는 지점을 아주 잘 아시는 분입니다.

박은종 선생님은 이 책이 자바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용이라고 하셨습니다. 책의 몇 문단을 읽어 보고 이보다 더 친절하게 쓰기는 쉽지 않겠다고 느꼈고, 한 장을 읽고 나서는 이미 자바에 익숙한 학생이나 개발자들도 느긋하게 다시 이 책을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다른 자바 책들이 대충 넘어간 많은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경험한 단편적 느낌을 ‘아하, 이래서 그랬었구나!’ 하면서 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처음 배울 때 보고 나중에도 펼쳐 볼 이유가 있는, 소장 가치가 높은 책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기술도 변하고, 표준도 변하고, 개발자들의 관심도 빠르게 변합니다. 책을 쓰는 것도 어렵지만 변화하는 세상에서 책의 가치를 유지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일단 책을 쓰셨으니 아마 많은 후속 작업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박은종 선생님은 이 책을 계기로 미래의 개발자들을 더 도와주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이 책이 자바를 배우려는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박은종 선생님이 나를 만날 때마다 소고기를 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박재성 (넥스트스텝 대표)
: 소설 책 읽듯이 술술 읽히는 자바! 프로그래밍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처음 드는 생각은 ‘또 자바 기본서야?’였다. 맞다. 또 한 권의 자바 기본서이다. 목차를 보면 기존의 자바 기본서와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 다른 기본서가 다루고 있는 모든 내용을 똑같이 다루고 있다.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읽기 쉽게 쓰였다는 것이다. 내용을 이해하는 것과 읽기 쉬운 것은 다르다. 대부분의 자바 기본서는 책을 읽어 내려가는 것 자체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소설 책 읽듯이 술술 읽힌다. 나는 책이 끊김 없이 읽혀야 이해하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 하나의 다름이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조영호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저자)
: 자바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분들에게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추천해 줄 수 있는 책!
책의 검토를 마무리하고 어떤 말로 추천사를 시작할지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바를 처음 만났던 때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JDK 버전이 1.1에 머물러 있던 시절의 자바는 놀랍도록 직관적이고도 단순한 언어였습니다. 너무 단순해서 투박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하지만 그런 제 생각을 비웃듯이 자바는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며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개발 언어의 주도권 쟁탈전에서 항상 우위를 점해 왔습니다. 사실 지금의 자바는 옛 C++를 떠올릴 정도로 복잡합니다. 그만큼 표현력은 더 풍부해졌으며 JDK가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양은 방대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가지 걱정거리가 생겼죠.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는 분들이 배우기에 자바라는 언어가 너무 어려워진 것은 아닐까? 자바가 프로그래밍 입문자들에게 적절한 언어이기는 한 걸까? 하지만 이제 그 걱정을 조금은 덜어도 될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의 꿈을 품은 분들에게 마음 편히 추천해 줄 책이 한 권 생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보고 계신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분량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처음 언어를 배울 때 자칫 압도당할 수 있는 복잡한 내용을 과감히 생략하였고 가장 많이 사용되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내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프로그래밍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비유는 직관적이고 수록된 예제는 적절한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바와 직접 연관이 없지만 프로그래머로서 알아 두면 좋을만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넘치지 않을 정도로 제공한다는 것 역시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자바는 어렵고 복잡합니다. 하지만 자바가 복잡하다고 해서 자바를 학습하는 과정까지 어렵고 복잡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바를 배우는 과정은 충분히 쉽고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자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바를 처음 만났던 시절의 자바가 풍기던 단순함과 소박함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이 책의 설명은 쉽고 담백합니다. 여러분은 어떨까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만나게 될 첫 번째 자바가 궁금합니다

최근작 :<Do it!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동국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회사를 다닐 때는 자바, C, C++ 등 언어로 다수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비트 컴퓨터, T 아카데미에서 자바, 웹,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모바일, 디자인 패턴 분야 등의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국민대와 경희대에서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강의를 하였으며, 최근에는 NHN NEXT에서 겸직 교수로 자바 프로그래밍과 프로그래밍 연습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지스퍼블리싱   
최근작 :<Do it! 5일 만에 끝내는 깃 & 깃허브 입문>,<색 잘 쓰는 디자이너>,<Do it! HTML + CSS + 자바스크립트 웹 표준의 정석>등 총 126종
대표분야 :프로그래밍 언어 4위 (브랜드 지수 229,231점), 그래픽/멀티미디어 6위 (브랜드 지수 102,169점), 오피스(엑셀/파워포인트) 7위 (브랜드 지수 43,79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