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먹고, 쉼을 누리기에 딱인 치앙마이 가이드북. 태국 하면 방콕으로 연결됐던 고리가 이제는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아니,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재차 방문을 하고 있는 지상 낙원, 치앙마이가 기다리고 있다. 척박해지고 건조해진 날씨와 각박한 일상이 계속되면서 현대인들은 진정한 힐링을 외치고 있다.
마치 긴 숲을 지나 잃어버린 보물을 찾은 듯,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치앙마이, 치앙라이는 긴긴 세월 속에서 버텨온 사연 많은 유적들, 그와 더불어 자연 친화적인 카페와 레스토랑. 진정 지친 몸을 맡기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들로 가득 채워진 도시로 꾸며졌다. 이러한 면목을 가 본 사람은 알기에, 한 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는 치앙마이. 속속들이 여행자를 위한 꼼꼼한 소개와 특히 현지에서 알뜰하게 놀고 먹고 쉴 수 있는 할인 쿠폰 6종이 수록돼 있어, 여행을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최근작 :<지금, 오사카> ,<지금, 치앙마이> ,<지금, 괌> … 총 12종 (모두보기) 소개 :20살 이후로 10년간 자전거 여행, 배낭여행, 로드 트립, 트레킹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세계를 여행해 왔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적성을 살려 사진, 영상, 기획 등의 일을 하며 정규직과 프리랜서 사이를 오갔지만 30대 이후 광고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노마드의 삶을 준비하고 있다. 모든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줄 수 있는 담백한 콘텐츠와 VR 영상 같은 새로운 기술을 엮어서 가이드북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고민 중이다. 저서로는 《지금, 치앙마이》, 《지금, 오키나와》, 《지금, 방콕》, 《지금, 괌》 등이 있다.
바이더경 스튜디오 www.bythekyung.com
지친 현대인을 위한 힐링 여행 선물
<지금, 치앙마이> VR영상으로 생생하게 먼저 떠나 보자!
자연과 어우러진 역사의 단편 속 주인공인 화려한 사원들이 경이로움을 주고,
힐링 여행에 최적화 된 곳곳이 수미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연출하는 맛집과 카페들,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라 부르고 ‘치앙마이’라 쓸 수 있는 그곳의 매력을 탐하자.
놀고, 먹고, 쉼을 누리기에 딱인 치앙마이
지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다리 쭉 뻗고 쉼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은 주목하자. 태국 하면 방콕으로 연결됐던 고리가 이제는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아니,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재차 방문을 하고 있는 지상 낙원, 치앙마이가 기다리고 있다. 척박해지고 건조해진 날씨와 각박한 일상이 계속되면서 현대인들은 진정한 힐링을 외치고 있다. 그 외침에 메아리라도 치듯 치앙마이가 여행자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마치 긴 숲을 지나 잃어버린 보물을 찾은 듯,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치앙마이, 치앙라이는 긴긴 세월 속에서 버텨온 사연 많은 유적들, 그와 더불어 자연 친화적인 카페와 레스토랑. 진정 지친 몸을 맡기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들로 가득 채워진 도시로 꾸며졌다. 이러한 면목을 가 본 사람은 알기에, 한 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는 치앙마이. 그곳의 매력을 <지금, 치앙마이 치앙라이>를 통해 경험해 보자. 속속들이 여행자를 위한 꼼꼼한 소개와 특히 현지에서 알뜰하게 놀고 먹고 쉴 수 있는 할인 쿠폰 6종이 수록돼 있어, 여행을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