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례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장) : 생생하다. 유쾌하다. 날것 그대로의 교실 상황 속에서 통통 튀는 유춘기 아이들의 재치 있는 말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자치의 벽을 순식간에 무너뜨린다.
권귀염 : 영원히 현재 진행형일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이 책을 읽고 여러분도 그 이야기의 한 페이지가 되어보시길 권합니다.
권재우 (조현초등학교 교사, 학교자치연구소·스쿨퍼실리테이션 대표일꾼)) : 귀한 책이 나왔습니다. 유치원에서 자치를 일궜다는 말에, ‘정말! 그게 가능해?’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단숨에 읽었습니다. 재밌습니다. 이 책은 존중받는 아이들의 삶을 본보기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뿐 아니라 전 학년 교사들에게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선물해줄 것이다.
윤혜정 (대촌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 유아 자치로 가는 길에서 갈팡질팡하던 차에 이 책을 읽으며 저자들과 동질감을 느꼈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김로원 (광주산월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 학급 운영은 늘 교사들의 숙제이다. 이 책은 그 답을 유아 자치에서 찾고 있다. 나와 같은 초보교사에게 유아 자치를 위한 지침서와 안내서가 될 수 있기에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