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식 (서울예술대학교 총장)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례없는 충격을 입은 비즈니스, 경제, 사회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이 책의 저자는 코로나 위기 이전의 경제 및 금융 시스템 상황을 냉정한 시각으로 되짚어보고, 코로나의 경제적 영향과 충격이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객관적 분석을 통해 설명한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계획을 세우는 데 이 책은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 충격적이고 치명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 생활의 저류(低流)에 흐르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물리학자로서의 관점을 토대로 최신 세계의 정치 경제 트렌드를 분석하였다. 코로나로 인한 각종 변화를 예상해 보고 싶다면 필독할 만한 책이다.
조창환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원장) : 지금까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 팬데믹! 향후 세계는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가? 미국, 유럽, 중국 등 강대국의 전략은 무엇이며, 한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복잡한 세계정세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도표로 설명하고 있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나아가 미래의 변화 예측에도 큰 도움을 준다.
최대종 (차의과학대학교 교수) : 이 책은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코로나 쇼크 이후 급변하고 있는 세계의 정치, 경제, 산업 등 최신 정세를 예리하게 분석한 역저이다.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 지도자들은 무엇을 추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박항준 : 매킨지 출신의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는 코로나19 경험이 미래의 직업, 교육, 건강관리 등을 포함한 중요 분야와 산업에 미칠 장기적 영향과 미래 변화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예측하였다. 코로나 이후를 내다볼 식견을 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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