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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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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요리법과 가치관을 이어받아 ‘조말순’이라는 어머니의 이름으로 채소 요리법을 소개한다. 집 밖에서도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채소 도시락을 소개한다. 열무를 볶아 덮밥을 만들고, 고사리로 김밥을 만들고, 참외로 샐러드를 만들어 보는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재료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물론 채소의 맛을 살려주거나 궁합이 좋은 고기 메뉴도 소개했다. 이제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조말순 채소법을 시작해보자. 채소의 진정한 맛과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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