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승려) 
: 사람들이 나이를 먹고 변화함에 따라 더 큰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니엘 핑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드라이브Drive》, 《파는 것이 인간이다To Sell Is Human》 저자) : 남은 인생을 새롭게 상상하도록 지혜와 영감을 주는 지침서. 노력에 지쳤다면 이 책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다.
사이먼 시넥 (리더십 전문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의 저자) : 영원히 계속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아서 브룩스는 나이가 들수록 삶이 더 나아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댄 해리스 (작가이자 전 ABC 뉴스 앵커) : 길이 끝날 때까지 계속 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우리들에게 고통을 줄이고 인류에 기여하는 법을 알려준다.
앤절라 더크워스 (펜실베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GRIT 척도의 공동 개발자, 《그릿》 저자) : 아서 브룩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상가 중 한 명이다. 재치 있고, 현명하며, 끊임없는 호기심을 가진 그는 과학적 연구와 일상적 관찰을 좋은 삶을 위한 간결한 조언으로 엮는 몇 안 되는 지식인이다.
로버트 배런 (미국 로스앤젤레스 교구 보좌 주교, 로마 가톨릭 신학자, 『가톨리시즘』의 지은이) : 가장 오래된 질문 중 하나, 즉 인생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가르는 까다로운 물살을 헤쳐 나가는 방법에 대해 고찰한다. 나는 말 그대로 모든 페이지에서 영감과 희망을 발견했다.
에릭 슈미트 (공학박사, 前 구글 회장 겸 CEO, 이노베이션 인데버스(Innovation Endeavors) 창립자) :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다음 질문들에 대한 진정한 답을 제공한다.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삶의 의미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을까? 나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그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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