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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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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부모님의 이혼, 청소년기의 방황, 친형의 죽음, 이유를 알 수 없는 신경마비로 괜찮아지려 할 때마다 넘어짐을 반복했지만, 결국 삶은 어느 방향으로 시선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몸소 경험했다. 누구나 자신 안에 있는 빛을 인식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가는 삶으로 조금 더 행복해지고 여유로워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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